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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ㅠㅠㅠㅠ 진짜 긴장이 심한건지 뭔지
낯선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굳어


 
익인1
나도야ㅎ 그냥 만나기 전날부터 걱정될 정도야ㅠㅠㅋㅋㅠ
5일 전
글쓴이
ㅠㅠ 성격 타고난거라 생각해?
5일 전
익인1
응.. 나 두세살? 때부터
시장가면 엄마 뒤에 숨어있었어ㅋㅋㅠ
어른들이 귀엽다고 관심가지는거 진짜 싫어했고

5일 전
익인2
너무 내 성격에 진짜 현타옴
5일 전
글쓴이
성격 타고난거라 생각해?
5일 전
익인2
타고나는 것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
5일 전
글쓴이
가정환경이나 인간관계 트라우마 같은가도 앖는데 ??
5일 전
익인2
ㅇㅇ 난 그런거 없는에 유치원때부터 소심했음
5일 전
익인3
나도 e100이면 어떨까 싶어ㅠㅠ특히 여러명 만나는 자리면 입이 안떨어짐
5일 전
익인3
나 엄마랑 성격 똑같음 ㅠ ㅠ유전적인 요인도 있는듯
5일 전
익인4
기 오지게 빨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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