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계속 원데이? 썼는데 한달용?이나 좀 장기간 낄 수 있는 렌즈는 대략 얼마정도 해 ??


 
익인1
6개월용 난시교정용 투명렌즈 5-12만원정도
관리잘하면 1년까지도 껴도 상관업우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렇궁 !!!!!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미리 추석 잘 보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36 13:304289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86 9:4037143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03 15:3921721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41 9:5221477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3 10:4025789 0
모솔 플이 불타는 이유2 21:06 48 0
도매브랜드 왜이렇게 비싸니..1 21:06 12 0
겨울에 집에서 반팔입어???11 21:06 22 0
알콜중독으로 약 먹어본 익인이들 있을까 1 21:05 16 0
👇 누나 내일 점메추 해줘요 21:05 40 0
서현이나온 이팁 이제봤는데 서현이 진짜 21:05 15 0
다이어트중인데 배가 너무 고프거든 지금 고구마 먹을까??7 21:05 14 0
요즘 머리 많이 빠지지5 21:05 17 0
오사카 유니버셜 12월 중 일요일에 갈 예정인데2 21:05 15 0
나 수습 3번이고 어제까지가 수습기간인데 계좌 안 물어보시넴1 21:05 13 0
하 내일 니트에 트렌치 가능할까 21:05 10 0
스카 온지 한시간 됐는데 집가고 싶은데 창피해서 못가는중 ㅠㅠ3 21:05 29 0
미국 대선 오늘 결과 나와?2 21:05 32 0
이케아 상자 포장법 누가 만들었냐 21:04 28 0
불독용들아. 세르니움부터 리전 원킬 절대 안나지? 21:04 7 0
5인 이하 중소라 후배한테 까였는데 슬프다,,,3 21:04 78 0
키큰 여자 기준이 몇센치부터임?11 21:04 39 0
회사에 상사랑 같이 있다는 자체가 힘들어4 21:04 31 0
쌍수후 눈썹문신 언제부터2 21:04 8 0
오늘 개많이 먹었는데 배고파..2 21: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