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언니가 밥 사준 적 있음 선물 뭐 주는 게 좋을까?? 자주 보는 사이야


 
익인1
올영 쿠폰
6일 전
글쓴이
만원이면 적당할까????
6일 전
글쓴이
좀짜치려나..
6일 전
익인1
웅 만원ㄱㄱ
6일 전
익인2
그언니 위시리스트에 찜 해놓은거 사줄듯
6일 전
글쓴이
봣는데 없어...
6일 전
익인2
만원 깊티 줄빠엔 비슷한 금액대 선물 다른거 없어? ㅠ
6일 전
글쓴이
뭔가 줬는데 별로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다...
6일 전
익인2
나도 같은 만원이라도 올영보단 차라리 카페 깊티 줄랭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그럴까 아고민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65 09.18 22:034892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3447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5 09.18 20:5913498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5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176 0
열두시갇 잤다!2 09.15 09:36 20 0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좋아? 돈값해??? 42 09.15 09:36 1280 0
확실히 어느 정도 키가 있으면 옷태가 다르구나4 09.15 09:36 138 0
아빠 쩝쩝 거리는거 미치겠음 1 09.15 09:35 27 0
동네에 있는 유일한 산부인과 여자의사 선생님이 엄마친구라면 갈거야?8 09.15 09:35 71 0
올리브영 리뷰 쓰기 ㄹㅈㄷ로 밀림13 09.15 09:35 983 0
드라마처럼 변호사들은 의뢰인이 부르면 언제든 어디든 가야돼?1 09.15 09:35 34 0
네이버지도에서 차로 소요되는 시간 알려주는거 있자나4 09.15 09:34 23 1
편의점 행사카드 다시 끼울 때 3 09.15 09:34 16 0
패션계에서는 핫한데 실제로 입는 사람은 못 본 브랜드19 09.15 09:32 1933 0
요즘 화장실에서 변기 분리하는 집들 이런 식으로 공사함23 09.15 09:32 1740 0
내향인들은 사람많은 모임 가지마 제발...25 09.15 09:32 1225 0
이성 사랑방 직접 드리는게 나아? 09.15 09:32 47 0
강아지 산책하는데 애기들 겁나 싫음9 09.15 09:32 203 0
추석때 출근하면 80정도 벌수있는데 본가 간다vs쉰다22 09.15 09:31 768 0
회사사람한테 선톡하면 많이 실례인가??4 09.15 09:31 59 0
자취생들아 너네 내려가니? 09.15 09:31 13 0
와 나 면세에서 헤드폰 샀는데 음질 미침3 09.15 09:31 63 0
먹을거 사러 왕복 7시간 다녀오고 굿즈 받을려고 밤샘하고 이런 열정 부럽다 09.15 09:31 12 0
🥲🥲누가 제발 위로 부탁해 🥲🥲 6 09.15 09:30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10 ~ 9/19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