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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엄마 뭐 기도한다고 내내 한시간동안 노래부르고 뭐 함 이미 기도모임 다녀와서 또 기도하는거임 근데 또 지금은 택배 뜯는다고 밖에서 박스 뜯고 물건 정리한다고 우당탕 박스 부시고 난리도 아님 ㅋㅋ 차라리 오자마자 정리하던가 배송이 늦게 온것도 아님 ㅋㅋ 자려고 하는데 에어팟까지 뚫고 들리고 진짜 정신 나갈거같아서 아까 집 오자마자는 시끄러운거 안 하다가 갑자기 왜 이러냐니까 뭐가 시끄럽냐고 개성질냄 진짜 나 내일 일찍 나가야하는데 잠 다 깨고 개빡치는데 이게 내 잘못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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