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턱은 왜케 아픈 여드름이 나는거지


 
익인1
난 인중에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86 14:1330298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21 9:1344956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88 16:0611778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78 10:3616973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79 15:4316693 0
젤리쩰리젤리젤리쩨리쩰리 1 11.04 21:01 10 0
늙는게 너무 혐오스러워2 11.04 21:00 5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 친삭하면 생일인 친구에도 안떠??2 11.04 21:00 99 0
자취생 쿠팡 냉동템 추천좀 해주라2 11.04 21:00 61 0
요즘 살빠지면서 이런생각 들었어..1 11.04 21:00 321 0
나 워크샵 안가도 되는 부분..?1 11.04 21:00 31 0
전산회계 1급 직장 다니면서 가능...?2 11.04 21:00 41 0
코인노래방 vs 백화점 카페 vs 컴포즈 카페1 11.04 21:00 22 0
만삼천원으로 춘식이 사랑의 열매 배지 얻고 기부할 사람~ ❣️1 11.04 21:00 100 0
봉숭아 물들이기 할까말까1 11.04 20:59 16 0
수의대 약대 여자 전망어때?4 11.04 20:59 84 0
도쿄 4박5일 갈건데 가볼만한곳 추천좀!!1 11.04 20:59 45 0
롱스커트 입고 압박스타킹 신으면 티 많이 날까?1 11.04 20:59 21 0
강원대 다니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36 11.04 20:59 665 0
ㅇㅊ이랑 원룸에서 자는데1 11.04 20:59 84 0
정수리에 볼륨이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되는 나2 11.04 20:59 23 0
잘생 이쁜 이성있으면 회사가고싶어져?8 11.04 20:58 93 0
17시간만에 밥 먹는다.. 11.04 20:58 13 0
이제 밖에서 핸드폰 하면 손 시렵다 11.04 20:58 12 0
토익이랑 영어 공부하려고 아이패드 사는거 어때..🤔 11.04 20:5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56 ~ 11/8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