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얘네가 문제야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딸깍이라 진짜 괜찮은 챔프인데 왜 우리만 힘들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긴장하고 있을 쑥들을 위해 내일 운세 가져왔다! 21 10.02 23:271951 1
T1호칭 총대 쑥인데... 27 10.02 15:062917 6
T1호칭 바꼈다!!!!!!!! 14 0:03310 0
T1 상혁이가 뽑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10 10.02 21:361322 2
T1잘네글자 이민형 볼사람 16 10.02 20:14501 0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있어? 15 09.13 01:11 181 1
아 몰라 난 걍 토욜날 이긴다고 생각할래 6 09.13 01:04 61 1
어제 선수 부모님들도 오셨나보네 3 09.13 01:04 172 0
아아~ 나 쑥이 말하길, 티원 토요일 이겨서 월즈간다 하니 09.13 01:02 28 1
. 12 09.13 01:00 233 1
이쯤되니 코인과 나무를 메워야1 09.13 00:55 48 0
다들 어떻게 경기날에 약속을 잡고 하는거야 1 09.13 00:53 45 0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 1 09.13 00:53 18 0
아니 애들아 진짜 월즈 가야돼 9 09.13 00:50 114 0
사실 내일 경기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약속잡았었는데 09.13 00:49 37 0
5세트 이기고 아파트 부를 생각에 신나했었는데 3 09.13 00:49 70 0
🙏 09.13 00:48 28 0
다른곳에서 봤는데 우리 서머부터 목요일 경기 다 졌대 18 09.13 00:48 228 0
불주사를 너무 세게 맞아서 내일은 4 09.13 00:45 55 1
우리 5세트 승률 낮은거 8 09.13 00:43 126 0
내일 내 운세 ✌🏻✌🏻✌🏻 2 09.13 00:40 42 1
2세트 진짜 잘했는데 너무 아깝다 3 09.13 00:39 71 0
나 오늘 혹시나 행운이 좀이라도 생길까봐 09.13 00:38 24 0
토일렛 이슈 한번 더 할까 8 09.13 00:37 66 0
오늘같은 경기에 달글과 쑥들이 있어서 참 고맙다 4 09.13 00:3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6 ~ 10/3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