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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깨웠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었쟈나😢

서럽다....



 
익인1
나잖아… 잡고싶지 않음 깨울때마다 맨날 혼남..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ㅜ
1개월 전
익인2
전기 모기채로도?
1개월 전
글쓴이
일단 전기모기채가 없고...
가까이 못가겠어 온몸에 소름돋아서 ㅜㅜ

1개월 전
익인3
못잡는건 아닌데 벌레는 짱셇
1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 나도 잘잡고싶어 😇
1개월 전
익인4
나 벌레 개잘잡는다 내가 잡아주고 싶네
1개월 전
글쓴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하니..
1개월 전
익인4
난 걍 이 망할 것 당장 꺼져 이런 마인드로 때려잡음
1개월 전
익인5
나는 누가 내 머리에 총 겨누고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 가정하고 죽임
1개월 전
글쓴이
어우 그렇게까지 하는 각오가 있어야 죽이는구나
1개월 전
익인5
ㅇㅇ기숙사 사는데 내가 안 죽이면 얘랑 같이 자야되는 상황이었어서 ㅋㅋㅋ 귀뚜라미였는데 더듬이 ㄹㅈㄷ 완전 징그럽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헐 나 귀뚜라미때문에 지금 엄마깨운거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징그러 날개랑 다 흑흣흑흑
1개월 전
익인5
아 그래?ㅋㅋㅋ 총 세 번 죽였는데 갈수록 쉬워지긴하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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