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49 11.05 20:5226513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77 11.05 16:232462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44 11.05 21:2617124 6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5 11.05 19:447693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72 8:273259 0
코피코 카페인 많이 들었나…? 2:53 17 0
갠적으로 아빠를 보면서 느낀게 한탕주의 꿈꾸고 투자하는 사람들 거를듯2 2:52 148 0
18k 팔찌 중량 1.5g에 75만원이면 어때1 2:52 18 0
잊어야 산다 2:51 62 0
와 주변에 명량핫도그 파는 데가 없네5 2:51 42 0
이성 사랑방 약은남자 vs 답답한 남자 10 2:51 81 0
요즘 먼놈의 아우터가 다 엉덩이 위로 올라오냐 2:51 29 0
하 새끼 손가락에 모기 물렸어3 2:51 21 0
내친구 화장품 1년째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개환멸 2:50 33 0
우리 과에 되게 고상한 교수님 계신데1 2:50 129 0
예전에 학교끝나고 4000원짜리 국밥먹는게 낙이었는데 2:50 48 0
서울익 데이트장소 추천좀...(차있음)3 2:49 46 0
커피먹으니 잠 안 오고 머리 지끈거리고 심장 좀 빠르게 뛴다ㅜ 2:49 19 0
잠이 안와 2:49 15 0
해외여행 많이 다녀본 익들아 위탁 수하물 액체 2리터 있잖아 제발5 2:48 38 0
엄마 환갑인 익들아 ..엄마 일 하셔??4 2:48 58 0
요즘 물가 비싸다고 제일 많이 느끼는 음식 2:48 42 0
취준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14 2:48 634 1
오늘 생일인데 죽고 싶다 16 2:48 397 0
enfp들아 솔직하게 estj 어때??5 2:4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9:52 ~ 11/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