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눈알 간지러운건 여러번 겪었는데 이번엔 비염 심하게 터지면서 살까지 간지러움 미쳤나봐 비염때문에 맞나…?아니 비염 심해진다고 진짜 눈두덩이가 간지러울 수 있어?너무 간지러워서 욕나와


 
익인1
눈이 엄청 가렵긴해 목코눈 다 미치게 간지러워
6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짜 미쳤다 이렇게 다방면으로 사람을 괴롭힌다고…?
6일 전
익인1
진심 잠도 못자ㅋㅋㅋ자다말고 인나서 지르텍먹고 다시잘정도야
6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요즘 날씨때먼에 너무 심하지않아..?차라리 빨리 겨울 되면 좋겠어 하
6일 전
익인1
맞아 일교차 심해지는 순간 폭발햌ㅋㅋㅋ계절바뀔때마다 지옥이야
6일 전
익인2
나 비염심할때 눈 엄청 비벼
6일 전
글쓴이
눈알 간지러워서 눈 비빈적은 많은데 살이 간지러운건 처음이야 진짜 미쳤다 와..
6일 전
익인2
병원에 물어본적있는데 비염이랑 연관있는거 맞다고 하시더라
6일 전
글쓴이
와 그렇구나 비염때문에 맞구나…알려줘서 고마버ㅜㅜ요즘 비염 미쳤다 익인이는 괜차나..?
6일 전
익인2
편도염이랑 비염 같이 와서 고생중ㅠㅠ
6일 전
글쓴이
2에게
악 너무 힘들겠다ㅜㅜ얼른 낫자 우리..🥹

6일 전
익인3
어 나 ㅇㅇ 나는 콧망울부분도 엄청 간지러움 진짜
6일 전
글쓴이
와 미친 맞아 코주변도 간지럽더라ㅠㅜㅠ아니 난 진짜 살까지 간지러운건 이번이 처음이야 너무 충격적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34 09.18 22:0356375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43 09.18 20:5917144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135 3:02959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29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79 09.18 17:5822486 0
복귀한 의사들까는거 보니 밥그릇 싸움맞네 09.15 11:53 17 0
레이저 브라질리언 해본 사람 09.15 11:53 12 0
통유리창 카페의 여름은 지옥이다... 09.15 11:53 13 0
서울 올라온 지 5년차 노인 혐오 생겼음 09.15 11:53 24 0
본가내려와서 진짜 많리 먹는중 09.15 11:53 17 0
네컷사진 피부 하얀 사람들이 더 예쁘게 안나와?1 09.15 11:52 54 0
회사에 이어폰 두고왔는데 다녀온다 만다4 09.15 11:52 61 0
와대먹고싶가 09.15 11:52 8 0
hnm은 왜케 옷들이 싸고 이쁘지20 09.15 11:52 736 0
성인되니까 여드름은 줄어들었는데 피부과가서 뭐받으면 피부더좋아보여?? 피부과가서 할.. 09.15 11:52 18 0
무스펙인데 자소서 어케써????1 09.15 11:52 41 0
보관하던 옛날 핸드폰 배터리가 부풀어오름 09.15 11:5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브랜드 명품 이런거 잘 모르고 실용적인 거 좋아하는 둥들 있어?10 09.15 11:51 117 0
닭발 vs 오돌뼈3 09.15 11:51 17 0
26인데 평생 갈 찐친 1명3 09.15 11:51 37 0
나 왜케 푸바오가 좋지??5 09.15 11:51 38 0
오늘 낮엔 민소매 가능이지??2 09.15 11:51 39 0
일어났는데 날씨가 이게 맞는 거야? 09.15 11:51 28 0
얍삽하고 눈치 빠른건 타고나는거야?1 09.15 11:51 21 0
너네 주황색 해열제 알아?4 09.15 11:5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40 ~ 9/19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