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내가 잘 때 뒤척이면서 옆으로 눞거나 하나봐 옆으로 돌면서 귀가 접히는지 진짜 일어나면 귀가 너어어어무 아픔 ㅜㅜㅜ 어케 해야되냐 테이프라도 붙이고 자야되냐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고3 출결 있잖아2 11.05 03:52 87 0
이성 사랑방 연상만 만나다가 연하 만난 둥들아 어때???8 11.05 03:52 209 0
찰벽치는 이유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별로 같아보여?2 11.05 03:52 92 0
면연력 약한 익들아 고추 먹어10 11.05 03:52 41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썸까지도 아니였어서 썸붕은 아니지만... 그거 비스무리한거 복구 가능할까.. 33 11.05 03:52 327 0
울산이 사투리가 덜 하나2 11.05 03:52 43 0
내가 말했자나 -~라니깐? <이말투 어때?? 11 11.05 03:51 122 0
여자 27살 결혼 개빠른가?5 11.05 03:51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 2주정도 시간 갖기로 했어2 11.05 03:50 272 0
이성 사랑방 나 좀 입냄새 나는걸까 11 11.05 03:50 242 0
통학 왕복 3시간 자취 하는 게 나아 안 하는 게 나아?2 11.05 03:50 45 0
뉴질랜드 3주 어학연수 비용 340 싼거야?? 9 11.05 03:49 72 0
인기글 면역력 얘기하니까 궁금한 건데7 11.05 03:49 117 0
명륜진사갈비 1인도 돼? 11.05 03:48 63 0
치필링 인기 많네 11.05 03:48 30 0
히카루가 죽은 여름 아는사람?? 11.05 03:48 25 0
연애 연하랑 하게 될가 연상이랑 하게될깟!!! 11.05 03:47 24 0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사람? 11.05 03:47 23 0
나도 잘 먹고 싶다 11.05 03:46 57 0
다들 오늘 따뜻하게 입고 나가렴,,,5 11.05 03:46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18 ~ 1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