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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2l
내가 생각해도 웃기지만
진짜 마음먹고 다 준비하고 마지막으로 트위터 보는데
거기서
니가 죽고 싶은 오늘은 그토록 누군가가 그토록 살고 싶은 오늘이다
이 글 보고 너무 놀래서 친구한테 델러와달라해서 집에왔더...
진짜 뭔가 너무 와닿아써
익친이들도 혹시 우울하면 이 글 생각해야돼


 
익인1
아니 몇살인데 그래ㅠㅠ
5일 전
글쓴이
나 스마홉
5일 전
익인1
ㅠㅠ잘했어 수고했어 고생했어 사랑해!!!!!!
5일 전
글쓴이
🥹🥹🥹🥹🥹🥹🥹🥹🥹🥹
5일 전
익인1
뭐가 그렇게 힘들어써 아가?ㅜㅜ
5일 전
글쓴이
그냥 인생을 너무 헛산거 같아
주어지고 남은게 하나도 없다

5일 전
익인1
어차피 우린 무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갈 것임. 갠차나 쓴이 아픈데는 없지? 건강이 가장 큰 행복인 거 잊지마 돈은 언제든제 벌 수 있어!!
5일 전
익인2
헉 마법같다 딱 그순간 쓰니를 구원하는 글을 만났네
5일 전
글쓴이
맞아 나한테 어떠한 것보다 가장 와닿은거 같아
몇일전에 비슷한 일이 있어서 더 공감됐너버

5일 전
익인3
데리러 와주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는거 자체가 쓰니는 성공한 인생같아 좋은일만 가득했음 좋겠어🍀
5일 전
익인4
22
5일 전
익인5
33 앞으론 행복하길바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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