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49 11.05 20:5226513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77 11.05 16:232462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44 11.05 21:2617124 6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5 11.05 19:447693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72 8:273259 0
겨울옷 싼거 사지 말라고 하잖아? 근데4 9:14 64 0
오늘 출근하는데 골목길에서 차끼리 싸우더라 (우리 회사 사람들같았음) 9:13 15 0
배민 어플 안되네......5 9:13 22 0
근데 왜 미용실에서는 턱살이 더 생길까?4 9:13 60 0
피클플러스도 유튜브 분철 사라졌네 9:13 11 0
딱밤 때리고싶다 이런말쓰면 폭력성있는건가?1 9:13 17 0
배고파서 밥 먹는 중7 9:13 67 0
대선은 결과에 맡겨.. 우리끼리 왜 정치를 하고있어1 9:12 23 0
스킨푸드 캐비어랑 프로폴리스 라인 대박이야5 9:12 102 0
이성 사랑방 귀엽다 예쁘다도 애정 표현이야?2 9:12 107 0
이성 사랑방 연애해도 외로움8 9:11 136 0
배민 포장 픽업 시간 더 빨리 가도 됨?2 9:11 17 0
회사인데 소리 지르고 싶어2 9:11 39 0
밤샜는데 정신과 내일갈까..? ㅠ1 9:11 15 0
스벅 익 있어?6 9:11 24 0
교도소 수감자도 우편투표 참여하는 거 알고있었음? 9:11 10 0
짝남이 나보고 비제이하라는데… 2 9:10 54 0
실시간 플로리다 개표 현황 다 9:10 124 0
오 스윙 스테이트중 하나인 플로리다 개표 시작했다 9:10 11 0
이거 MZ마인드임?8 9:1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9:54 ~ 11/6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