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57 11.05 13:307000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7 11.05 09:4062211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04 11.05 15:3950448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89 11.05 09:5245516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38982 0
카드는 적어도 2장 갖고ㅜ있어야해. 잃어버리거나 시스템 다운이거나 1:25 11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한테 처음으로 크게 화냈더니 엉엉 울었어..1 1:25 77 0
영끌해서 집 사느라고 ..3 1:24 27 0
익들은 신입강사 교육까지 해서 뽑아놨는데 인턴때문에 6개월 하고 관두면 짜증날거같아..1 1:24 49 0
직장에서6 1:24 25 0
본가가서 잘까 자취방 가서 잘까..4 1:24 64 0
그짤 아는 사람? 정신적hey 이런 언어유희있었는데 1:24 9 0
나 오늘 최종면접결과나오는데 오늘의운세25 1:24 301 1
혹시 장기연체기록 있으면 공무원 시험 볼 때 불리하나? 1:23 13 0
5일 14시까지인 삼김 먹말5 1:23 12 0
지금 가을이야 겨울이야3 1:23 19 0
생리할 때 밑 빠지는 느낌 생리대때문이야???32 1:22 450 0
나 생각보다 마음이 너무 약한 거 같음 .. ㅠㅠ3 1:22 34 0
귀에 이런 멍 들어본 사람 있어? 왜 이러지 40 17 1:22 292 0
학원상담하는데 프론트 왜이렇게 싸가지 없냐 1:22 21 0
근데 사주에 흉신이 없다는데 왤케 삶이 팍팍해? 13 1:21 24 0
품종견/묘 유전병있잖아 만약에 품종끼리 믹스된 거면1 1:21 10 0
나 기숙사 살때 룸메가 애인 데리고 와서 방에서 그거함13 1:21 173 0
자소서에 코로나시절 알바했던 경험 써도 됨?2 1:21 18 0
바톨린낭종?걸렸던 사람들 궁금한게있는데 ㅜㅜ(소중이사진주의) 1: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08 ~ 11/6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