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직원도 얼마없는데 ㅋㅋㅋㅋ
있는 직원들한테 하다못해 잘해주든가 하지
맨날 zㅣ랄맞지
돈도 적게주는데 굳이 남을 필요가 있나 ㅋㅋㅋ
교수가 추천해준 곳 괜히 온 게 맞는 거 같고
너무 물경력이라 어디에도 제시 못하겠더라
내 인생 왜이리 꼬인 거 같냐
우울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