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다들 쓰레기 원가온 토마를 외칠 때...... 항상 상냥한 남자가 좋았어 츤데레보다 다정한 성격이 최고야앜


 
익인1
나랑 취향 똑같네🤦‍♀️
1개월 전
글쓴이
🤦‍♀️ 극중에서는 항상 망하는 주식이었지만 현실에서는 저런 애들이랑 결혼해야 한다구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 약간 허상의 서울 도련님 말투..... 이런거 좋아하은듯
1개월 전
익인3
캐캐체 ㄹㅇ 시우 진국이야ㅠ
난 첨에 꿈파에서 도하 좋아했다가 나중에 원가온 좋아했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95 11.08 16:0657667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5 11.08 15:438283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34 11.08 23:5722277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56 11.08 17:2211963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0 11.08 23:366303 0
이성 사랑방 관심 가져주면 질려하고5 11.04 23:51 108 0
이거 바퀴일까...? ㅎㅇㅈㅇ1 11.04 23:51 39 0
24시간 헬스장은 새벽 3시에 가도 회원등록시켜줘?2 11.04 23:51 41 0
요즘 핸메 숏코트 입어?? 11.04 23:51 13 0
보통몸도 분위기 없어?8 11.04 23:51 35 0
사투리 쓰던 사람도 표준어 쓰는 집안에 있음 고쳐지지 않음?4 11.04 23:51 20 0
다들 무슨 색 옷 좋아해?5 11.04 23:51 24 0
장판 온도조절기 발밑vs머리맡4 11.04 23:50 51 0
1월에 오사카 교토가는데 11.04 23:50 19 0
요즘 좁쌀여드름 갑자기 폭탄인데 왜그러지?? 요철도그렇고6 11.04 23:50 336 1
구라 안치고 내 주변에 커뮤인간 그 자체 같은 애 있어ㅋㅋ 11.04 23:49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뻔 했는데 그 뒤로 안 싸우고 연애초 마냥 달달하게 돌아와서 신기하다 11.04 23:49 96 0
내친구 개열받아 ㅋㅋㅋㅋㅋ 헤어지더니 다 꼴보기 싫은가바16 11.04 23:49 829 0
T인데 눈물 많은 사람 없어?3 11.04 23:49 55 0
은행원들끼리도 썸씽 많이 생겨?4 11.04 23:48 349 0
유니세프 웃긴다 설문한다더니 갑자기 후원 묻지도않고 계좌적으래3 11.04 23:48 484 0
그러게 11.04 23:48 24 0
돌출귀 친구들아 11.04 23:48 15 0
다이어트 식단 일케하면 요요 백프로야?4 11.04 23:48 137 0
나 좀버 잘하는데 코인 -94퍼 먹은거도 이년 버티다가 ㅋㅋㅋ너무 안보여서 손절침 11.04 23:48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8:42 ~ 11/9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