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14 09.18 22:0343789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980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9 09.18 20:5911369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360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02 0
여익들아 짱잘vs 성형안한 평범20 09.15 17:12 81 0
대전사람들아 제발 쾌적하고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곳 알려줘5 09.15 17:11 83 0
공항에서 와이파이에그 빌리면 한국에서는 사용못해?1 09.15 17:10 27 0
육쌈비빔냉면 vs 냉소바에 돈까스 09.15 17:10 19 0
저학년 담임인데 추석 편지에 새해 복 많이 받으래6 09.15 17:10 235 0
예쁜데 예쁜줄 모르는건 왜그런거야?13 09.15 17:10 359 0
남자가 먼저 같이 영화보자는데6 09.15 17:09 105 0
강아지가 말할 수 있다 하면 무슨말이 젤 듣고싶어??6 09.15 17:09 44 0
제발 지하철 탈때1 09.15 17:09 39 0
시금치 한단에 9890원ㅋㅋㅋㅋㅋㅋ5 09.15 17:09 35 0
마당 오는 애기 길냥이들한테 명절 음식 해드림 09.15 17:09 20 0
견과류 한봉지 먹느니 치킨이나 과자 먹는 게 낫나4 09.15 17:09 5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가슴 떨린 적 있어??34 09.15 17:08 394 0
피규어 퀄리티ㄷㄷ2 09.15 17:08 56 0
와 내가 공포영화 안좋아하는 이유를 찾았어 09.15 17:08 66 0
친구 음주운전 걸렸대..63 09.15 17:08 1476 0
매일 악몽꾸는 사람 있어?3 09.15 17:08 23 0
상체 살 빼는건 유산소가 답인가??1 09.15 17:08 30 0
난 진짜 커피 마시면 안되겠구나 09.15 17:07 20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네 애인이 급식때 이랬으면 어떨거같아? 09.15 17:0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9:08 ~ 9/19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