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69 11.05 20:5228856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96 11.05 16:2326838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64 11.05 21:2619997 7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87 8:275607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7 11.05 19:448883 0
지금 필라테스 다니는곳 주말도 하셔서 좋았는데 .. 이제 주말 안하신대 9:56 18 0
ping 만 날렸는데 벌써 열시3 9:55 17 0
나 탈모처럼 보여?8 9:55 57 0
하.. 나 내년에 미국가는데 카드 못 쓸 듯 9:55 18 0
탈 프리미어 한다 싼 음원사이트 추천좀ㅠ 9:55 17 0
섬유 탈취제?도 오래 놔두면 냄새 변해?2 9:54 14 0
부산익들 머입었어??2 9:54 2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스탠바이미 선물 받으면 어때?13 9:54 113 0
혼자 놀러갈건데 어디갈까 2 9:54 19 0
유치원생도 졸업여행가네ㅠㅠ귀여워2 9:54 52 0
생일케이크 골라줄 사람... 🧎🏻‍♀️🧎🏻‍♀️ 11 9:54 89 0
하 아침에 헬스 가야되는데 가기 싫다 9:53 11 0
퍽퍽한 닭가슴살 어떻게든 살려보려고7 9:53 33 0
이성 사랑방 보통 짝사랑 기간 어케 돼1 9:52 41 0
비코로 만 원 벌었다 9:52 23 0
아니 울집 이삼주전부터 경찰 맨날 주변에서 상주하고14 9:52 41 0
직장인들 있나요?? 기관장 모임에 다과 뭐로 놓을까14 9:52 80 0
의료/보험쪽 잘 아는 사람 있어? (산부인과) 9:52 19 0
직장익들 다들 아침 먹고 다님?22 9:51 38 0
유튜브 결제수단 업데이트 메일.........1 9: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