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4219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3034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31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2 09.24 17:22291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5 0
183cm 73kg면 많이 마른거야??8 09.13 08:22 35 0
살다살다 팀장이랑 막내랑 싸우는 거 말려보네.......8 09.13 08:21 1543 0
직장인들아 오늘 몇시에 퇴근함?5 09.13 08:21 48 0
실화야?1 09.13 08:21 28 0
나 편의점알바할때 폐기음식 몰래 다먹음5 09.13 08:21 53 0
직장인익들아 일 하고있음?5 09.13 08:20 50 0
아놔 화장실에 고양이가 따라들어옴 09.13 08:20 81 0
너네 일직이라는 말 알아? 일직 이라는 말 진짜 쓰는구나8 09.13 08:20 873 0
언제 선선해져?? 09.13 08:19 25 0
오늘 단축근무 안하나1 09.13 08:19 27 0
회사 조기퇴근 안시켜주겠지…….? 2 09.13 08:18 58 0
심박수랑 저혈압이랑 관련있어?7 09.13 08:18 92 0
추석 떡값으로 400만원 받았다!!!! 대박 ㅠㅠㅠ 20 09.13 08:17 1650 0
난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남의 애는 이쁜줄 모르겠더라2 09.13 08:17 38 0
진짜 커뮤만 보고 사회생활하면 안되는듯ㅋㅋㅋㅋ6 09.13 08:17 138 0
오늘부터 22일까지 쉬는 사람 난데?? 09.13 08:16 52 0
추석연휴때 진짜 푹 쉬어야지…….. 1 09.13 08:16 26 0
음식물처리기 추천해줘 후기도 좋아!! 09.13 08:16 16 0
몇일전에 울프컷남 글썼던 사람인데 후기 알려줌 09.13 08:15 30 0
해외주식사는게 국부유출이야..??3 09.13 08:1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8 ~ 9/25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