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ㅈㄱㄴ


 
익인1
점심즘?
5일 전
글쓴이
11시경??
5일 전
익인1
밥먹으면서 많이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9 09.17 17:1674953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3809 0
일상결혼상대로 집안분위기 박살 ㅠㅠㅠㅠ181 09.17 19:1729766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50 09.17 23:036300 0
타로 봐줄게149 09.17 19:233927 1
중안부랑 얼굴형 차이가 이렇게나 큰 영향을 미치다니14 3:16 712 0
어제 본 구름 40 2 3:16 53 0
근데 다들 클럽에서 잘생긴 사람 본 적 있음?7 3:16 203 0
내일 연휴 끝이라 안자는중 3:16 25 0
압출 하고 따가움이나 염증은 하루 안에 안사라지겠지?3 3:16 15 0
고속버스 슬슬 풀린다 못 잡은 익들 잡아 3:15 20 0
40 나 옆광대 심한편이지? 5 3:15 56 0
다들 안자고 뭐해??????9 3:15 44 0
회사 다니면서 투잡하면 회사에 말해야 돼?? 유튜브도??4 3:14 143 0
미래 남친 연하면 몇 살 9 3:14 91 0
댓글 띄어쓰기 왜이래2 3:14 1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의 현애인이 카톡 추천친구에 뜨는데22 3:14 136 0
키 큰 여익들한테 질문!3 3:14 35 0
!!!!으아아아아악 개 뀌밤 끠발 끄아아아악!!! 3:13 45 0
비행기에서 노래 들을 수 있는 방법 모야?????✈️✈️✈️✈️ 17 3:13 559 0
만날때마다 추억팔이하는 모임 있는데 3:13 26 0
이 새벽에 둘이서 드라이브간다하면2 3:13 31 0
요즘 로맨스 못보는 병에 걸림1 3:13 26 0
mbti도 사바사인게 intp estj 커플인데 3:13 28 0
내가 누구 인스타 염탐하면 그 사람 추천친구에 나 뜨거나 그렇진 않지?? 3:1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28 ~ 9/1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