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

[잡담] 내일도 출근하는나 너무슬퍼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706 11.08 16:0659329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62 11.08 15:4385356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54 11.08 23:572458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8 11.08 17:2214351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4 11.08 23:367144 0
너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했어? 11.05 00:03 35 0
하객룩 롱부츠 에바야 ? 20대 중반임3 11.05 00:02 130 0
인티 닉네임 유명인 이름으로 해놓으니까 꾸준히 친추가 옴 11.05 00:02 24 0
이유없이 신경질날때가 꼭 생리 일주일전이다..?6 11.05 00:02 33 0
2024년에 전쟁 진짜 놀라움1 11.05 00:02 564 0
우리 원룸 방음 ㄹㅇ 안되는데 밑집땜에 스트레스 받아ㅜㅜ 11.05 00:02 36 0
나 00인데 95오빠가꼬시는데 사귈까!!?36 11.05 00:02 695 0
부산 내일 10도에서 18돈데 뭐입을까 ..1 11.05 00:02 62 0
수면바지 입고다니는 사람들 뭐야?? 11.05 00:01 18 0
4일연속 상근이 개킹받아.. 11.05 00:01 40 0
이성 사랑방 남자 180에 80이면 곰이야 돼지야??11 11.05 00:01 216 0
연애 해봤는데 본인이 모솔같은 사람 있어?? 11.05 00:01 22 0
다들 반할때 언제야?1 11.05 00:01 26 0
인스타에 연애 티 안내는 애들 궁금하지않아??? 1 11.05 00:01 53 0
나도 친구없고 엄빠도 친구없고 사촌도 연끊은 집 있음? 11.05 00:01 26 0
새로 산 자켓 넘 예뻐3 11.05 00:01 749 0
이성 사랑방/ 보통 밥 먹자고 한 사람이 사잖아4 11.05 00:01 247 0
누군가를 진짜 사랑하고 싶다2 11.05 00:00 22 0
잠못자면 어떻게 운전하고 출근하냐 11.05 00:00 18 0
내일 코트 오바야?2 11.05 00:00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