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막 나이대마다 정해진 길 가는것도싫고

연장자한테 깍듯이 그러는것도 싫고

나보다 어린애한테 존대듣는것도 싫어하거든...

서양가는게 맞을까



 
익인1

5일 전
익인2
ㄱㄱ
5일 전
익인3
ㅇㅇ 여긴 글렀음
5일 전
익인4
ㄱㄱ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
5일 전
익인5
단순히 그 이유때문에 서양가는거면 오바긴하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9 09.17 17:1676084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4417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75 09.17 23:038077 1
타로 봐줄게151 09.17 19:234255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90 09.17 19:0534803 1
쌍수하면 비슷하게 생기게돼?2 2:36 66 0
보통 직장인 세전 5000만원이면 세후는 얼마야?17 2:36 155 0
원래 누울때 엉덩이 윗부분인 허리가 살짝 뜨는거야?1 2:35 29 0
인스타 스토리 이거 갑자기 왜 뜨는거?!2 2:35 264 0
이성 사랑방 모기물렸다고 했는데15 2:35 76 0
알레르기 증상 중에 잔기침도 있니..?1 2:34 32 0
추석때 1키로 쪘넹 2:34 20 0
중안부 정병은 진짜 살면서 상종도 안 하고 싶다56 2:33 611 0
너네 베개 한개만 써??2 2:33 68 0
뭔가 인티 글씨체 굵어진거같아서 눈 아픈데 수정 못함?? 2:33 25 0
당치땡 처음 먹어보는데 무슨맛이 제일 맛잇어 ..?2 2:33 33 0
이성 사랑방 오늘 사귀고 첫데이트인데 10 2:33 140 0
롤빗 ㅊㅊ좀 ㅈㅂ 2:32 16 0
이성 사랑방/ 타로 유투브 보는 사람들 있어..? 2:32 39 0
여저들도 잘생긴남자랑 눈마주치는거 어색해해?4 2:32 67 0
나 토킹 asmr 되게 싫어하는데 이분 건 토킹 잘들음... 2:32 31 0
생리전 다리저림이 격달로 한번씩 오는데3 2:32 44 0
더워서 깸ㅎ1 2:32 39 0
와 출근어카냐 수면패턴 망해쏘4 2:32 81 0
친했는데 갑자기 거리둬서 멀어지는것도 가능하구나..5 2:3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