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4l
2연석인데 3루면 자리 상관없구 사례 당연히 할게ㅠㅠ


 
무지1
이미 오늘 취켓 한거 아니엇어…?
16일 전
글쓴무지
혹시 내일 아침에도 풀리는 표 있을까봐,,,
16일 전
무지2
이미 양도도 더는 없겟지..? ㅠ
16일 전
글쓴무지
양도 있으면 좋을텐데 안구해지네..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갸티비 만족해??37 17:436994 0
KIA근데 요즘 ㄹㅋㅌ 보면서 느끼는게 걍 초장에 잡았어야 됐음20 18:403987 0
KIA무지둘아 오누ㅡㄹ 풀아여 하라야 ??13 09.28 23:351765 0
KIA지민이는 빅게임픽쳐인거같음13 09.28 21:221295 0
KIA와 나 방금 개충격적인 이야기 봄11 09.28 22:301848 0
장터 9/19 잠실 두산전 .. 한자리 구해요 .. 제발 09.13 15:20 46 0
나 구란 줄 알았는데 진짜엿음35 09.13 14:39 13662 0
이것 뭐예요3 09.13 14:28 372 0
호걸이 내장 아는 사람 찾았다 : 박차노5 09.13 14:25 765 0
더그아웃 지나간거 못구하겠지.. 12 09.13 14:25 319 0
우리 덕아웃에 107번 옷 입구 있는 사람은 누구야?!!!?!1 09.13 13:43 234 0
장터 21일 토요일 nc전 선예매 빌려줄 무지 🥺 (사례 oo) 09.13 13:16 51 0
태형이 진짜 지독한 갸빠야..4 09.13 13:13 507 0
고민이 있어.. 3 09.13 13:12 159 0
귀엽다2 09.13 12:59 347 0
우린 외인없이도 잘하네3 09.13 12:35 343 0
장터 17일 문학 2연석구해요!!!! 09.13 11:45 22 0
나 챔필 외야석 처음 가보는데 밖에 나갔다와도 돼?7 09.13 11:11 298 0
춘잠 주문하면 보통 얼마만에 와?3 09.13 10:48 119 0
장터 25일 롯데전 선예매 구해요!! 09.13 10:41 28 0
장터 21 nc전 선예매 구해봅니다 09.13 10:40 27 0
요새 박찬호 응원가 들으면3 09.13 10:28 365 0
장터 9/19 잠실 두산전 1자리 아무곳이나 다 구해요....... 09.13 09:32 30 0
무지들아 팀스에 유니폼 풀렸다8 09.13 09:30 470 0
장터 내일 19일 두산전 취켓팅 도와 줄 사람 또는 양도 하는 사람..!!4 09.13 09:15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2 ~ 9/2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