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알던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 내가 밥을 사기로 했거든.. 처음 단둘이 밥 먹는 건데 고깃집 가도 괜찮겠지?


 
익인1
머 먹고싶은지는 물어봤어?
1개월 전
글쓴이
물어는 봤는데 다 괜찮다고 하길래..
1개월 전
익인1
잘보이고 싶은거면 고깃집은 냄새 배이고 쌈 같은거 먹기 힘들지 않을까 싶긴한데 뭐 원래 알던 사이면 상관없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 생각을 못했네.. 근데 동네에 마땅한 밥집이 없었어 ㅋㅋㅋㅋㅠ 멀리 가기는 좀 그렇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04 11.05 20:523366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23 11.05 21:2626459 15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10 8:271116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31 11.05 18:1117137 1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8 11.05 19:4411176 0
피부과나 성형외과 시술중에 부작용 제일 적은게 보톡스야?1 11:20 8 0
헉 피자헛 회생절차 신청했네 11:2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내 sns 계정 자꾸 로그인 시도하는거갘은데5 11:20 24 0
헤헤 머리 잘랐는데 어때오때우때? 🤧🤧🤧40 2 11:19 44 0
내가 본 이력서 예시중에 ㄹㅈㄷ다 11:19 44 0
일하기 싫러서 미칠것 같아 미쳐부러2 11:19 8 0
난 미국 선거인단이 이해가 안감 11:19 16 0
머리 자르고 싶은데 주변 미용실 약간 다 EEEE밖에 없어서 심란해 11:18 9 0
메이크업 모델 지원했는데 이미지가 안 맞아서 어쩌고 하는데6 11:1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쌩얼 보여주는거 언제쯤 안부끄러워져....? 🥲3 11:18 30 0
아파서 뭐 만들 힘도 없어서 일주일동안 죽 시켜 먹는거 오바야?3 11:18 11 0
170에 57이면 어느정도야??4 11:18 14 0
26000원 벌었따악2 11:18 28 0
좁쌀에 애크린겔 효과 있는거 맞아? 7 11:17 12 0
귀여운 베레모나 빵모자 사고싶다 어디로 가야하니 11:17 4 0
하 알바월급 마음이 든든해졌다1 11:17 11 0
카뱅 굿모닝챌린지 상금 들어왔다!!!3 11:17 44 0
코노 갈까말까 4 11:17 10 0
우리 엄마 성격 이상해 11:17 9 0
미대선 말이야1 11:17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20 ~ 11/6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