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신청되기는 했는데…2차 구제신척 이미 두번 사용해서 안될 수 있다는 안내 뜨긴 햇어 ㅠㅠ지금 소득인정액 산정중인데 될 확률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53 09.17 17:1677500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5073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81 09.17 23:039910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96 09.17 19:0536128 1
타로 봐줄게154 09.17 19:234637 1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비교많이함... + 중위권 평균 참 좋아함.. 개 피곤해7 2:09 134 0
날씨가 진짜 이상하긴 하다...1 2:08 108 0
오늘 보름달 전국 어디서든 다 잘 보였어?5 2:08 72 0
Ios 업데이트하면 원래 발열 엄청나나..?1 2:08 38 0
배부른데 배고픔 ㅜㅜㅜ2 2:07 15 0
이 시간에 오토바이 ㅈㅂ 얌전히 좀 끌고 다녔으면...1 2:07 1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어져서 사랑방 들어왔는데5 2:07 144 0
얘들아 이런 말투 너무 잼민이같아? 5 2:07 30 0
치과에 의사말고 다른 분들은 뭐라고 불러야 돼?10 2:06 78 0
야 이게 날씨냐1 2:06 46 0
!!!!청춘영화 추천 좀!!!!2 2:06 32 0
아이폰 13에서 se1세대로 바꾸려는데2 2:06 41 0
다음주 날씨봐봐.... 21 2:06 869 0
젝시믹스 원래 이래???? 40 3 2:06 71 0
새벽이라 그런가 정신나간 애들 많이 보이네8 2:06 47 0
익들아 알바 vs 사촌오빠 결혼식 가기15 2:05 103 0
골절 됐는데 빨리 낫는 꿀팁 없니 2:05 12 0
너네 10살차이나는 훈훈한 의사 만날수 있어?12 2:05 128 0
추석 때 친척분들이 모델같다고 해주셔서 기분좋다ㅎㅎ 2:0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우는 모습 보여준 거 몇 번이야?12 2:05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0:04 ~ 9/18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