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성적인 남자


 
익인1
어떤 부분에서 힘드냐는거?
4일 전
익인2
딱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9 09.17 17:1674953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3809 0
일상결혼상대로 집안분위기 박살 ㅠㅠㅠㅠ181 09.17 19:1729766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50 09.17 23:036300 0
타로 봐줄게149 09.17 19:233927 1
냉동 팩에 든 갈비 부풀었는데 먹어도 되나 8:59 8 0
일하는곳 추석 뭐 좀 드릴까..?3 8:59 63 0
아 휴일 마지막날.... 넘 시름 8:59 12 0
아이폰16 다들 어디서 샀어? 8:59 13 0
70만원 주고 아우터 샀다 ㅎ...5 8:58 209 0
나 금요일에 뮤지컬 영웅 보러 가 8:58 5 0
발레리나들 마른것봐6 8:58 270 0
절친 결혼했을 때 서운한 감정 들어본 익 있어?1 8:58 10 0
오늘 쉬는 식당들이많네 8:58 6 0
연휴 좋구만 8:57 27 0
부산-서울행 ktx탔는데 총체적난국이었음3 8:56 590 0
아악 자취방 빨리 가고싶은데 가기 싫다ㅠ 8:56 15 0
간병은 내가 실질적으로 하는게 없어도 힘들구나 8:56 15 0
물사러 밖에 나갔다올까 배민 GS25 오천원 쿠폰쓸까2 8:56 14 0
미친날씨 진짜1 8:55 84 0
오늘 차 밀릴려나 8:55 10 0
법학과는 알바 구하기 힘들다는거 찐임??14 8:55 270 0
인티 또 아파...? 8:55 17 0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산책할때 가끔2 8:54 83 0
나 강철멘탈이라고 생각했는데 8:5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20 ~ 9/1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