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엄마가 기겁해서 오늘 병원가서 말하고 피부 보여주니까 바꿔주시네,,? 다 이러는게 아니었구낰ㅋㅋ 맨날 참고 먹었는데


 
익인1
오잉 그걸 왜참았어 ㅠ
글구 난 오히려 항생제나 소염제같은거 처방받아먹으면 피부 좋아지던데😅

1개월 전
글쓴이
헉 진짜?? 난 항생제 독하다는 말 많자나 그래서 아 이래서 독하다고 하는구나 했었고든ㅋㅋㅋ,,, 다들 그러는줄 알구 그리고 항생제를 막 엄청 길게 먹는 경우가 별로 없잖아? 보통 3일 길면 일주일 이정돈데 또 약 끊으면 괜찮아져서 하하하 미련하게 참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04 11.05 20:523366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23 11.05 21:2626459 15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10 8:271116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31 11.05 18:1117137 1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8 11.05 19:4411176 0
헉 피자헛 회생절차 신청했네 11:20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내 sns 계정 자꾸 로그인 시도하는거갘은데7 11:20 52 0
헤헤 머리 잘랐는데 어때오때우때? 🤧🤧🤧40 3 11:19 72 0
내가 본 이력서 예시중에 ㄹㅈㄷ다3 11:19 254 0
일하기 싫러서 미칠것 같아 미쳐부러4 11:19 14 0
난 미국 선거인단이 이해가 안감 11:19 17 0
머리 자르고 싶은데 주변 미용실 약간 다 EEEE밖에 없어서 심란해 11:18 11 0
메이크업 모델 지원했는데 이미지가 안 맞아서 어쩌고 하는데7 11:18 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쌩얼 보여주는거 언제쯤 안부끄러워져....? 🥲5 11:18 54 0
아파서 뭐 만들 힘도 없어서 일주일동안 죽 시켜 먹는거 오바야?4 11:18 19 0
170에 57이면 어느정도야??4 11:18 16 0
26000원 벌었따악2 11:18 46 0
좁쌀에 애크린겔 효과 있는거 맞아? 11 11:17 14 0
귀여운 베레모나 빵모자 사고싶다 어디로 가야하니 11:17 5 0
하 알바월급 마음이 든든해졌다1 11:17 13 0
카뱅 굿모닝챌린지 상금 들어왔다!!!2 11:17 184 0
코노 갈까말까 4 11:17 11 0
우리 엄마 성격 이상해 11:17 9 0
나 연예인 닮았단 얘기 진짜 다양하게 들어봤는데 뭘까 2 11:17 23 0
숙소랑 뱅기 값으로 710만원 써서 텅장됨 3 11:17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26 ~ 11/6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