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어렸을때 사탕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을뻔한적이 있어서 알약 먹기가 너무 무서워... 잘 먹을수 있는 팁같은거 있을까??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2
222 약만 먹어도 배부름ㅜ
4일 전
글쓴이
한알씩 먹어보려고 해도 안넘어가... 내가 넘기길 무서워하는거같음 이런 내가 답답허다 진자
4일 전
익인3
난 깨물어서 먹어..
4일 전
글쓴이
안써???
4일 전
익인3
나 저렇게 10년 넘게 먹어서 이제 익숙해 저렇게 아니면 아예 못 삼켜서ㅠㅠ
4일 전
익인4
밥알로 연습해봐 한알씩 삼키다가 조금씩 크게 뭉쳐서 알약 크기로도 연습해보고
4일 전
익인5
먼저 물을 입에 머금고 약을 하나 넣은다음ㅇㅔ 물마시드시 마셔봐바 약이 먼저 입에 들어오면 거부감이 좀 이ㅆ더라
4일 전
익인6
약 혀뒤쪽에 하나 넣어두고 물 꿀떡
4일 전
익인7
혀끝을 입천장위에 무조건 붙이고 삼켜 떨어지면 안됨
4일 전
익인8
하나씩 혀를 말아봐바 나도 무서웠는데 어릴때 이렇게 먹기 시작함
4일 전
익인9
물부터 머금고 꿀떡 삼켜
4일 전
익인10
한일씩 물을 머금고 머리를 뒤로 재끼면서 반동으로 꿀꺽 삼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52 09.17 17:1676839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4755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78 09.17 23:039003 1
타로 봐줄게154 09.17 19:234602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92 09.17 19:0535526 1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산책할때 가끔2 8:54 91 0
나 강철멘탈이라고 생각했는데 8:53 24 0
모바일겜 추천받음4 8:52 67 0
iOS 18 대체 사진 앱이 어떻게 바뀌었길래 12 8:52 560 0
의사보다 5급공무원이 아래 직업이긴 한가 봐37 8:50 732 1
아... 나 왜 이렇게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지 8:49 18 0
오늘 서울역 귀경길 기사사진에 나 찍혔을듯ㅋㅎ3 8:49 583 0
아 전 회사는 술 안 마신다고 하면 구래 이러고 말아서 좋았는데1 8:49 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연락 없거든3 8:47 103 0
부산사람들아~등산 어디 많이ㅣ가?1 8:46 21 0
나 못생겼는데 예쁜 애들만 있는 곳에 가면12 8:46 566 0
미용실 커트 샴푸 커트하기 전이야 후야?? 6 8:46 24 0
다들 모기1 8:46 14 0
나만 남자가 와이드 바지 입는 거 별로임??ㅠㅠ2 8:45 37 0
추석연휴 다 끝난줄 알고 오늘 회사 출근함 8:45 47 0
약사님들 이거 빈속에 먹어도 되나요8 8:44 342 0
음료 4잔 시켜놓고 코앞에서 만들고 있는데 쳐다보고 있는거 진짜 짜증나47 8:44 631 0
서유럽다녀왂음 동유럽은 굳이야???2 8:44 60 0
왜 덥냐 8:43 12 0
대전-> 서울 기차 탄 사람 8:43 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50 ~ 9/18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