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l
부탁한 사람이 연락 안봐서 예매 못했어ㅜ
자리 남아있으면 부탁합니다..💙


 
라온1
지금 2연석은 없어서 내가 꾸준하게 확인해볼건데 자리 위치는 상관 없어??
16일 전
글쓴라온
3루쪽이면 좋긴한데 2연석이라 어디든 있기만 하면 될거 같아ㅜㅜ 고마워ㅠㅠ
16일 전
라온1
지금 LF 랑 스카이 싹 다 2연석은 없어서 혹시 RF도 생각 생기면 말해줘ㅠㅠㅠㅠㅠ
16일 전
글쓴라온
웅!! RF도 괜찮아!!! 나도 자리 현황 봤는데 진짜 없더라구,, 고마워
장터 파올게 잠시망

16일 전
라온1
ㅇㅋㅇㅋ!
16일 전
글쓴라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3 09.28 21:373603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6 09.28 23:002006 0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3181 2
삼성라오니들 춘잠살거얌????13 09.28 22:221370 0
삼성 이거 왜 웃기냐12 09.28 21:501810 0
장터 22일 연석두자리 선예매해줄 라온이 있나요 …🥺🦁3 09.13 13:25 110 0
거기다가 로즈네 올해 라팍 첫 주말경기임7 09.13 13:19 321 0
이번 일은 로즈들한테도 너무 민망한 일임21 09.13 13:16 9844 0
근데 우리 콜업된 선수들 택시비 구단에서 지원해주겠지? 10 09.13 13:11 636 0
이번 이슈는 09.13 13:05 98 0
이거 이제 못사?4 09.13 13:05 195 0
라온이들 박뱅 유니폼 사?7 09.13 13:04 121 0
장터 22일 선예매 해줄 라온 있을까..?5 09.13 12:56 121 0
이번 단관 상대팀한테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 2 09.13 12:50 157 0
장터 22일 스카이 2장 가능한 라온이 구해요..6 09.13 12:49 76 0
장터 22일 2자리 선예매 해줄 수 있는 라온이 있나요..3 09.13 12:44 100 0
얘네 홈막 단관 안받는다는것도 못믿겠음 09.13 12:38 123 0
아니 근데 무슨 시즌권자들도 테이블석을 10넘게팔고있네5 09.13 12:37 212 0
우리 단장님 그냥 팀 하나 새로 만드는 기분일듯2 09.13 12:37 126 1
기여운 찬승이의 과감한 아기사자 포즈 보자4 09.13 12:26 92 0
삼라 프런트 규탄 시위도 있었네ㅋㅋㅋ 09.13 12:22 82 0
라온이들 찬승이 기특한 인터뷰나 보자 💙2 09.13 12:21 114 0
홈막도 이렇겠지....? 4 09.13 12:21 126 0
장터 나 티셔츠 필요없어.. 9/21 제발 연석 구해요 🥹🥹🥹 09.13 12:20 35 0
이벤트 백퍼 지네들 이번에 일 열심히 했다고 티내고 싶어서 일찍 올린게 분명 ㅋㅋ 09.13 12:19 4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8 ~ 9/2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