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오래 쓸 생각이면 수리 받는게 낫겠지...?^^ 하...


 
익인1
ㅇㅇ 그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4 09.18 13:45998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50 09.18 22:0337081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80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31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하 진짜 추석이 뭐라고 아빠가 이렇게 집착하는건지...5 09.16 09:13 68 0
어제 살면서 역대급으로 맛없는 짬뽕 먹음.. 09.16 09:13 150 0
친언니가 시험 합격했는데도 자기연민 너무 심해…3 09.16 09:13 538 0
대학가서 새로 인스타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거4 09.16 09:12 79 0
다들 계절 바뀔때 옷 사는거 한번에 사? 아님 나눠서 사?1 09.16 09:12 26 0
원래 강아지들 주인이 화장실 가면 문 앞에서 냄새 맡음...?1 09.16 09:12 72 0
목욕하고 바디로션바를때 물기 닦고 발라 안닦고 발라?2 09.16 09:12 92 0
매일보다가 일주일에 한번씩만 보게 되니까 헤어지고싶어3 09.16 09:11 128 0
고양이 놀다가 다리 절뚝 거리는데 어떻게 해야해?ㅠㅠ..6 09.16 09:10 69 0
나이먹으니까 어느 한순간에 가족들이랑 멀어지기 09.16 09:1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 골라줘!!!! 11221 09.16 09:10 71 0
게이들은 어디서 만나는거임??2 09.16 09:09 68 0
오늘 백화점 사람많을까?1 09.16 09:09 25 0
난 한국 결혼식 문화 싫어서 해외에서 할 건데 09.16 09:09 32 0
다들 지금 전재산 얼마잇음? 09.16 09:09 31 0
왜 아직도 더운 거야3 09.16 09:08 29 0
고딩이 00년생 01년생한테 아줌마라고 하면17 09.16 09:08 3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만나게 된 계기 신기해 09.16 09:07 120 0
이틀 동안 송편 1kg 먹었는데 바지가 안 잠김19 09.16 09:07 874 0
버스타면 요즘애들 왜케 시끄러움4 09.16 09:0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