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보통도 삶에 지장은 없지만

더 뺀 이유

그냥 빠진거x 뺀 익들 궁금해



 
익인1
옷핏
6일 전
익인2
한번 뻬보고 싶어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44 09.18 22:036825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1 3:022914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60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82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7 09.18 21:3319963 0
요즘 이런 느낌의 옷이 갑자기 이뻐보여15 09.15 11:20 971 0
노웨이아웃 야한거 나와…? 09.15 11:20 23 0
교정하니까 먹는 재미가 사라짐3 09.15 11:20 36 0
근데 젤 돈 마니버는 의사가 어디야??2 09.15 11:20 34 0
순하다는거 칭찬 아니지?14 09.15 11:20 50 0
오퍼레터 받고 서명하고 보냈는데 입사 취소 되나.. 09.15 11:2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쓰고나니 너무 잘 헤어진거 같은 전애인 단점 8 09.15 11:19 258 0
오늘따라 공무원치기 계속 올라오네3 09.15 11:19 145 0
오늘 고속버스 많이 막힐까?? 경부야!1 09.15 11:19 39 0
본가랑 20분 거리서 자취하는데 아빠가 맨날 밥먹으러오라고 저나하는게 귀찮아유ㅠㅠㅠ.. 09.15 11:19 21 0
가족이 없어서 그런지 명절때마다 외롭네...1 09.15 11:18 31 0
페트병 분리수거할떄 라벨 제거해야해?5 09.15 11:18 22 0
나 lh 사는뎅 ,,! 09.15 11:18 25 0
혹시 내가 시촌집에 살게 됐을때 전입신고 꼭 해야돼??1 09.15 11:18 35 0
치아교정 하고 고기같은거 좀만 씹어도 힘듦ㅋㅋ4 09.15 11:18 42 0
아 남편 진짜 단순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5 11:18 90 0
대기업 공기업 7급 공무원 09.15 11:18 66 0
귀엽게 이쁘면 왜 짱예 느낌은 안나는걸까16 09.15 11:18 341 0
사주랑 반대로 간 경험 있는익??? 09.15 11:18 13 0
나 왜 트위터에 화면 기록한게 안올라가지냐 09.15 11:1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6 ~ 9/19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