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그거 어떻게 계산하더라...3 l 일상
  새 글 (W)       
l조회 20l
a에서 b가 몇 퍼만큼 포함되어 있는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맨날 엑셀한테 시켰더니 어캐 계산하는지 까먹음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72 11.08 14:1369172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86 11.08 16:0641212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1 11.08 09:1369993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89 11.08 15:4357448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673 1
히피펌 내 인생 머리인줄은 알고 있었는데1 11.05 15:16 60 0
이성 사랑방 이상하게 누나 소리에 설레네2 11.05 15:16 97 0
회사 3년 채우기 겁나 힘드네2 11.05 15:16 83 0
공부 시작하는 법 아는 사람 농담 아님4 11.05 15:15 30 0
156/57 정도면 다이어트가 먼저맞아❓❓21 11.05 15:15 473 0
인티에 속마음 니네는 써?1 11.05 15:15 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어제 좋아하는 누나한테 고백했어2 11.05 15:15 172 0
교수새끼 진짜 개빡치네 ㅋㅋ 11.05 15:14 73 0
쫀득쿠키 재료질문!! 뽀또맛 만등려면 머넣으면 좋을까??1 11.05 15:1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치면서 맘식는거야?2 11.05 15:14 11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원래 첫남자 못잊는대94 11.05 15:14 29141 1
알바몬 이거 봤다는 거야?2 11.05 15:14 32 0
친구랑 서로 생일때 매년 의미없이 기프키콘 주고받는디... 그만하고싳은데 ㅜ 11.05 15:14 55 0
하 집 구하는거 왤케 스트레스 받냐 ㅜ 2 11.05 15:14 20 0
어제 11시간근무 하고와서 힘든데 엄마가 쉬지않고 집안일하니까 도와주는데 세차가자고..2 11.05 15:14 31 0
비니 쓰고 댕기다가 뺄때 해방감이랑 11.05 15:13 12 0
약국에서 처방약 개수 세는거 괜찮다고 했다가 한 소리 들음 진짜 개어이없넼ㅋㅋㅋㅋ2 11.05 15:13 44 0
기침이 너무 심하고 숨쉬기가 힘든데 이비인후과갈까 내과갈까7 11.05 15:13 23 0
산부인과 암검진이랑 질염 검사한거 결과 들으러 오라는데 11.05 15:13 18 0
가끔 미래 생각하면 숨이턱막힘.. 엄마아빠랑 평생 살고 싶은데 ㅜ 5 11.05 15:13 27 0
처음이전33333433513363373383393403413423433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02 ~ 11/9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9 2:02 ~ 11/9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