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잡담] 드디어 합의금 들어왔다 | 인스티즈

아무한테도 말 할수없어서 여기에라도 자랑해본다

축하해줘 ㅠㅠ ❤️❤️

추천


 
   
익인1
축하해!!!! 나도 민사 받아야 되는데ㅠㅠㅠ
기 받아갈게...

4일 전
글쓴이
둥이도 화이팅!!! 내 기 다 너한테 줄게!!!!!!
4일 전
익인1
ㅠㅠㅠㅠ고마워😭😭😭😭
4일 전
익인2
무슨 합의금이여.....?
4일 전
익인3
헉 무슨 합의금이야?
4일 전
익인4
이성사랑방 합의금,,?
4일 전
글쓴이
헉 맞아
4일 전
익인4
그게 뭔뎁.,??
4일 전
익인4
헐 쓰니 괜찮어?
4일 전
글쓴이
사건당시 몇달간은 폐인처럼 지내긴했는데 지금은 괜찮아!! 물어봐줘서 고맙다
4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아이고 다행이다ㅜ,,,,,,,나 설마해서 물어봤는데 진짜라니 아이고,,,,,, 쓰니야 항상 행복해야해

4일 전
익인5
미친 뭔데 저렇게 많아? 아무튼 축하해ㅜㅜㅜ
4일 전
익인6
먼 합의금이야...
4일 전
글쓴이
연인간 범죄 합의금
4일 전
익인6
아하.. 합의금 저정도면 어마어마한짓을 했나보구나... 넌 괜차나?
4일 전
글쓴이
정신적 후유증 남긴했는데 돈보니까 치료되는 느낌~! 도파민 터져서 치료 돼 ㄱㅊ ㅋㅋㅋ 물어봐줘서 고마뤄
4일 전
익인7
헐 ..
4일 전
익인8
하 나두 언른 소송 끝났음 좋겠다
쓰니야 축하해~!

4일 전
글쓴이
둥이한테도 기 나눠줄게 !! 어떤 길을 걷고있는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길 바랄게
4일 전
익인9
고생많았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래 축하해!
4일 전
익인10
와 29,922원에서 삼천만원 됐어 ㄷㄷ 수고했다 앞으로는 그런 인간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네
4일 전
글쓴이
고마웟!!! 1년 연봉받고 큰 수업 했다고 생각하면 위로돼 ㅋㅋㅋ 고마워!!
4일 전
익인10
응응 사고 싶은 거 왕창 사고 맛난 것도 먹고 오로지 너를 위해서 쓰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자 취미도 마구마구 해버려 응원한다잉 오늘도 좋은 하루!!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좋아 !! (•̀o•́)ง 글올리기 잘했다 주변에 말할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조금 꼬롬했는데 ㅜㅜ ㅋㅋㅋ
응원 위로 너무 고마워잉

4일 전
익인12
돈받고 안좋은 기억들 팔았다고 생각하자!!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고생했어
4일 전
익인13
3천이나 받을정도로 얼마나 고생했을까 고생했어쓰니야
4일 전
익인14
고생했어 쓰니...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15
ㅜㅜㅜ고생했다
4일 전
익인16
축하해! 그 동안 많이 힘들었겠지만 앞으론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야!
4일 전
익인17
근뎅 본표해야해!
4일 전
익인17
고생했어~
4일 전
글쓴이
웅 알려줘서 고마웡
4일 전
익인18
돈도 못 받고 상처만 받을 바엔 위로금이라도 받는 게 낫지
와 근데 뭔 짓을 했길래

4일 전
익인19
고생했어 ㅠㅠ
4일 전
익인20
와 삼천만원 받을 정도면 뭔짓을 한거야 수고많았어..
4일 전
익인21
고생 많았네..ㅠㅠ
4일 전
익인22
고생많았네ㅠㅠ
4일 전
익인23
고생했다.. 목돈 들어왔는데 뭐하고싶어?
4일 전
익인24
삼천이나 될 정도면 범죄수위 쎈거일텐데
4일 전
익인26
그니까.. 넘 고생 많았어 쓴아
4일 전
익인25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길🍀
4일 전
익인27
헉 혹시 무슨 일이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4일 전
익인31
22
4일 전
익인39
33
3일 전
익인28
앞으론 더더욱 행복하쟈~🩷
4일 전
익인29
맘고생한것도 같이 털어버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4일 전
익인30
지금까지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돈 잘 들어와서 다행이야!

4일 전
익인32
헐 합의금 보니까 쓰니 그동안 고생 엄청했을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33
맛난거 많이 사먹자 쓰니야
4일 전
익인34
무슨일인지 궁금하다….
4일 전
익인35
무슨일있었던거야? 호출예약할게 쓰니야
4일 전
익인36
ㅠㅠ맘 고생 많이 했겠다 이제 좋은 일만!!
4일 전
익인37
나랑 같은 금액으로 받았네...지금은 돈 다 썼는데 쓰니도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너무 힘들어 하지마
4일 전
익인38
고생 많았어 쓰니야!!! 금융치료로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으면 좋겠다 너무 축하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53 09.17 17:1678381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5266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188 09.17 23:0310679 1
타로 봐줄게157 09.17 19:234674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98 09.17 19:0536974 1
펌 시술 비용 32마넌 너무 비싼가3 10:06 31 0
진짜 덥다 10:06 13 0
부모님이 쌍둥이인사람 있어?1 10:06 27 0
만약너네가 X소기업 사무직인데5 10:06 38 0
취업했는데 우울해…앞으로 길게 휴가갈 날이 명절밖에 없네 ㅜㅜ3 10:06 4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가 이러는거 찐호감이야? 10:06 25 0
나 연애하고 53-> 60 됨…3 10:05 32 0
카드지갑 막상 자주 안쓴다..7 10:05 22 0
너네 관심가는사람이 여친있으면 아예 손도 안대?14 10:05 76 0
이모가 인신공격 하길래 10:05 20 0
진지하게 잘생긴 애가 왜 나한테 관심을 줄까?? 10:05 19 0
어떡하라고 우쯔카라고 오픈카라고 이거 텍대 있눈 사람?ㅠ2 10:04 19 0
양양 1박2일 놀러가고 싶은데 10:04 22 0
그 .. 은행에서 이걸 무슨 통장이라고 해 ? ㅠㅠ2 10:04 21 0
곤충들 사냥하는 거 보면 너무 징그러움 10:04 10 0
전남친 계속 협박식으로 연락 와7 10:04 73 0
오늘 카페 사람많을까1 10:04 6 0
아이폰 쓰는 사람중에 앨범 삭제된 항목이랑 가려진 항목 페이스 아이디로.. 1 10:03 14 0
아니 손절한 남사친 나 너무 싫어하는 티 내는데 어캄?1 10:03 20 0
일주일째 설사해서 살이 3kg 빠졌는데 왜 이러는거야???? 10:0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0:08 ~ 9/18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