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어떡해애앵


 
익인1
아윸ㅋㅋㅋㅋㅋ 어쩔수없지 물로헹구고 알로에발라
1개월 전
익인2
헹구는게 더 안전할듯
1개월 전
익인3
왁싱쌤이 하고나면 모공 열려서 에센스 바르면 더 잘 흡수한다고 하던데 주스에센스...
1개월 전
글쓴이
...... 실화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18 11.05 20:5247260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36 11.05 21:2643841 42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3 8:27246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73 11.05 22:2714593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66 11.05 23:1668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한테 이런말 한거 보면 헤어질거야? 25 13:50 277 0
나는 편의점 원쁠원 문화가 왠지 일본에서 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3 13:50 17 0
스벅 신상 디저트 뭐가 맛있어? 1 13:50 43 0
아 진짜 방금 회사에서 웃참 개고난이도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0 55 0
이시간 진짜 고수 특징2 13:50 85 0
일본 가서 꼼데 사려는데 결제 신카or현금(트레블카드) 뭐가 나아??1 13:50 17 0
걸어서 25분거리 버스타면 돈아까워? 안아까워?6 13:50 34 0
컴포즈 다니는 알바생있어??ㅠㅠㅠㅠ궁금한점있어1 13:50 20 0
전자세금계산서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다 물어봐... ㅠ1 13:50 38 0
해외 초등학교나 중학교 나올려면 꼭 공인영어 성적 이썽야되나???? 급해ㅠㅠ 13:50 8 0
길몽이나 흉몽 꾸면 몇 주 지나서라도 현실에 반영돼?2 13:50 19 0
여드름 어떻게 관리해9 13:49 41 0
계절변화는 내 손가락으로 알수있음....14 13:49 812 0
왕복 7만원 들어서 친구 만나러 갔는데 밥 한끼도 안 사주는 거 서운한 거 맞지?...10 13:49 37 0
이성 사랑방/ 다시 연락 중인데 내일 얘기하자고 하거든 13:49 36 0
난 밥 한 공기만 먹는데 왜 통통하지? 라고 생각했는데9 13:48 65 0
난 지존감 낮은 사람 보면 화가 나 1 13:48 32 0
석촌호수 케이크 맛집 추천 좀 13:48 11 0
우편투표 같이 까고있는거야 아님 아직 안깐거야2 13:48 26 0
트럼프 당선되면 이 사람 큰일이네12 13:48 125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10 ~ 11/6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