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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원래 다니던 병원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을 옮기되면서 좀 혼란이 오네


원래 병원에서

어쩌다 갑상선 저하증 있는걸 알게 됐어

그래서 5개월동안 한달에 두번씩 병원 방문해서

피검사하고, 수치보고, 약 받고 반복했었는데


옮긴 병원에서

저하증은 어차피 평생 약먹어야 되는거고, 그렇게 자주 검사할 필요 없다.

큰병원에서도 저하증 환자는 동네에서 약 받아먹으라고 한다,

몇개월에 한번씩 와서 약 받아가라

고 말씀하시더라고...


어떤 방식이 맞는거야?


원래 병원은 서울 주거지 주변 병원이었는데 친절해서 자주 방문했던 곳이고

바꾼 병원은 본가 주변, 진료 잘본다고 소문난? 병원인데...


옮긴 병원에서 한 말이 맞으면

유명한데 필요없고 그냥 동네 의원가서 처방만 받아도 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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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검사 안하고 약만 받아도 되는거야 ?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엉 진단 받았는데
전 병원에서는 수치보고 약 용량 조절하신다고.. 매달 피검사 받으라했었거든

5일 전
익인2
갑상선 질병은 약 계속 먹으몀서 조절하는거라 들었음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도
나는 항진증인데 일년에 한번 검사만하고 약 먹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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