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밝은 염색이나 굵은 물결?펌도 별로일까 
풀고 싶은디 ㅠ 
약간 땅콩에 사각이라 묶는게 베스트긴한데 


 
익인1
둘 다 최악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0 09.21 15:4263398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412 0
일상25-27살익들은156 0:221319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8 09.21 21:042905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5 0
청순컨셉 넘 재미없다 09.13 16:20 92 0
오늘 단축근무하고 지하철탔는데 무슨 퇴근길수준으로 많던데 사람1 09.13 16:20 29 0
폰에 알람뜨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있어?1 09.13 16:19 21 0
오늘 수시 마감인데 고3 담임이 조퇴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2 09.13 16:19 64 0
🌊 부산 바다 보고 싶은데 여기서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디야?2 09.13 16:19 79 0
성희롱 같은 거 증거 없으면 고소 안 되겠지1 09.13 16:19 27 0
일본 렌트해서 와본 익들아 도와줠..2 09.13 16:19 25 0
예전에 알바 관련 글 썼는데 (부당하게 일하는 것 같아서 힘들다는 내용이었음!)1 09.13 16:19 22 0
1시간 안에 이거 가능?? 3 09.13 16:19 17 0
청순러블리에 어울리는 몸무게는 몇일까? 09.13 16:18 33 0
나 키 188에 농구선수 하승진 닮았거든4 09.13 16:18 67 0
저메추 해줘 2 09.13 16:18 31 0
연휴 때 PT쌤한테 식단 보내?? 2 09.13 16:18 38 0
롯데시네마 알바 vs 파바 마감알바6 09.13 16:18 41 0
프차카페 직원인데 사장님이 떡값으로 20만원 주셔떠 09.13 16:18 41 0
인스타에 똑같이 생긴사람 개많네... 09.13 16:18 17 0
와 너무 바빠서 밥 먹는걸 까먹었어6 09.13 16:18 45 0
아니 댓글 다는데 글은 왜 지우냐고ㅋㅋㅋ1 09.13 16:17 29 0
이성 사랑방 연상 누나 만나고 싶다7 09.13 16:17 153 0
이 장면은 진짜 볼때마다 감동먹어,, 09.13 16:1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