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왜 울 지역은 맘터 매장이 몇갠데 배달 없이 온리 포장 홀만 운영하냐 싸이저거 먹고 싶다고요ㅠㅠ


 
익인1
맘터 공식 앱에선 배달 다 되더라
근데 배민 요기요마냥 하는덴 잘 없음

5일 전
글쓴이
공식 앱이 있어??? 당장 찾아본다
5일 전
익인1
응... 앱스토어에 맘스터치 검색하면 나와...
우리동네도 맘터 두갠가 세개 있는데 배달플랫폼에선 안파는데 맘터 공앱에선 팔더라구

5일 전
익인2
배달은 되는데 최소주문 금액이 만오천원임ㅠㅠㅠㅠ
5일 전
익인3
되긴하는데 최소주문금액이 높아서 혼자서는 절대 못시키는..ㅠ
5일 전
익인4
배달돼
5일 전
익인5
우리도 배달이 되긴 하는데 배달비 엄청 비싸거나 최소주문금액이 25000원임… 에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55 09.18 22:0369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8 3:0230524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6 09.18 20:592305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474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9 09.18 21:3320912 0
더벤티 멜팅 초코바나나 마시고 있는데 09.15 14:08 22 0
아 하루종일 친구 땜에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1 09.15 14:08 50 0
요즘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들 힘들겠다3 09.15 14:07 37 0
사회생활하면서 킹받는 스타일3 09.15 14:07 60 0
형제간 차별 받아본 익 있어?3 09.15 14:07 29 0
직장 편도 1시간10분-1시간30분 거리 어떰??62 09.15 14:06 296 0
직장 다니는 익들아 !!!! 한달에 약속 보통 몇개야? 09.15 14:06 21 0
아이폰들아 앨범에 덕질사진 어케정리함? 09.15 14:06 19 0
장염 무증상 음식 먹어도돼?1 09.15 14:06 26 0
어른되고나서 점점 현타오는게 뭐냐면…3 09.15 14:06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소개로 만나는 여자 급이 딱 내 급인가?24 09.15 14:06 298 0
이성 사랑방 남자 짧머 vs 긴머6 09.15 14:06 104 0
12월 중순 제주도 비추야?1 09.15 14:06 28 0
내가 쓴글 이랑 댓글들 어디서봐??2 09.15 14:06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걸로 서운해하는 내가 이상한거야? 6 09.15 14:05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프제 남들도 동성 친구들한테 연애상담 할까5 09.15 14:05 68 0
아이폰 사전예약 LG U+로 한 익 있어?? 09.15 14:0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욕하는거 어디까지 괜찮아? 의견좀 말해줘 둥들아 23 09.15 14:05 97 0
쿠팡 결제하고 싶은데 안돼.. 해결해주라9 09.15 14:05 111 0
명절이라고 층간소음 이해해달라는 거 이해 안된다2 09.15 14:0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8 ~ 9/19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