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얼른 붙으면좋겠다 

붙어도 중경기다려야하긴하지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0 09.21 15:4263398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412 0
일상25-27살익들은156 0:221319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8 09.21 21:042905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5 0
28살 백수.. 온몸이 아픈데 조언좀..3 09.13 16:35 136 0
이번에 나온 애플워치가 se3야???1 09.13 16:35 96 0
나 랜덤채팅 ㄹㅇ 예전부터 했었는데16 09.13 16:35 359 0
직장인들 명절에 가족들 용돈 얼마나 드려? 내 상황 좀 봐주라..🥹1 09.13 16:34 55 0
주변에 엄청 여리여리하거나 여자같은(?) 애들은 말투도 그래?5 09.13 16:34 86 0
길고양이 밥 좀 그만 줘 09.13 16:34 15 0
헉.... 중소 1년차인데 떡값 50 받았어24 09.13 16:34 919 0
이번에 새로운 샵에서 네일 받았는데 2주만에 두개 날라감.. 09.13 16:34 147 0
대익 인생 막살다가 3학년돼서 정신차려졌는데 고민이 있어.. 5 09.13 16:34 52 0
마감 기한 전에 채용 공고 닫는 회사=망해라 09.13 16:34 16 0
얘들아 손으로 엉덩이 깔고 앉으면 엉덩이 뼈 잘 느껴져? 09.13 16:34 14 0
이빨이 혼자 빠지는걸 단어로 뭐라고 해?24 09.13 16:34 234 0
와 나 가슴둘레 80이네 09.13 16:34 38 0
아니 나 왜이리 인중냄새가 나지 09.13 16:34 29 0
재밌는 홈트 추천 좀 09.13 16:34 10 0
모지? 무슨 메일 왔다고 해서 누르니까 영상통화 넘어감 09.13 16:34 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거 호감 있는 걸까?2 09.13 16:33 211 0
와우,,ㅎㅎ 나 얼굴 시술 받으러왔는데 09.13 16:33 18 0
썸남이랑 볼 영화추천해주라 1 09.13 16:33 21 0
조기퇴근 꿀이구나 09.13 16:33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6 ~ 9/22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