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나랑 강아지랑 한공간에서 자는데 언니 꼬르륵 소리 진짜 너무 크게 나는거야
자다가 그 소리에 깰 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안멈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끄러워서 더 자지도 못하고 폰하는데 언니도 깼길래 아 어제 저녁 굶은거임? 진짜 시끄러워 하니까 언니가 강아ㅏ지한테서 나는 소리라는거임
안믿었는데 진짜였어 진짜,,,,,,, 그 조그만 몸에서 어떻게 그런 천둥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