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하 그램인데 발열심해


 
익인1
어라 그래,,? 나 그램인데 괜찮은데
4일 전
글쓴이
응 프로그래밍 매주 하다보니까 발열 오져
4일 전
익인1
난 빡시게 안돌려서 그런가보다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09.17 17:3327417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19 09.17 23:0318209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22 09.17 19:0543483 1
타로 봐줄게161 09.17 19:235374 1
일상지금 안자는 사람 직업뭐야181 5:533953 0
왜 벌써 수요일인데 7:55 20 0
집순이 앱 개별잠금 다 풀음 7:55 43 0
독일군 신발 신는 사람 있어? 7:54 63 0
요즘들어 두상과 얼굴형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ㅠ 7:54 62 0
근데 인스티즈 글꼴 바뀌고 뭔가 흐릿해진 느낌임 7:53 19 0
니네 친구 7일 중에 몇번 만나?7 7:53 127 0
이성 사랑방 카톡은 안읽씹 하는데 디엠은 30분 내로 답장오면 뭐야..?1 7:53 60 0
와 오늘 출근인줄 알고 식갑해서 일어남.... 7:52 22 0
내 겨드랑이에 지금 강아지 있는데 얘 지금 냄새 개쩔어11 7:52 651 0
하..이번즈 금토일월 강릉여행 가는데 금토일 비오는거 실화냐 7:52 16 0
에어컨 튼 실내에 김밥 3시간 보관 가능?1 7:51 80 0
익들아 이런 걸 한자어로 뭐라고 하지??? 8 7:50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답답하다 했는데 너무 신경쓰여 7 7:50 98 0
망햇다 밤샘 ㅋㅋㅋ 7:50 19 0
에어컨 안켜지는데 관리사무서 닫았음 어떡해? 7:50 19 0
남친이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떠볼려면 어케해야되지8 7:49 107 0
발을씻자 무슨향이 좋아?5 7:48 140 0
영화 콜 보는데 주인공 개답답하다2 7:48 34 0
요즘 뭔가 ㅋㅋ 1 7:47 26 0
직딩들아, 텀블러 사려고 하는데24 7:46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1:20 ~ 9/18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