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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32 8:445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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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8 0
생각보다 센스없고 눈치없는 사람이 많은것같아4 09.13 17:40 101 0
오늘 엄마 화상 입어서 입원했어..ㅠ2 09.13 17:40 21 0
선풍기 바람 추워서 강쥐 뱃살 만지는 중 09.13 17:40 33 0
얘드라 나 귀여운 가방샀어6 09.13 17:40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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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6인데 아득바득 만나이얘기하고다님5 09.13 17:39 71 0
이성 사랑방 연락에 신경 안쓰는 사람(무던? 방목형?) 있어??14 09.13 17:39 238 0
결혼해서 시댁친정바서 전부치는버 로망이야?7 09.13 17:39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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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 돌체라떼 먹고배불러요 식욕좀 주세요 09.13 17:39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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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랑 전공 같은거 진짜 정병올거같아 ㅜㅜ8 09.13 17:38 7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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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김길태일기장 기억나냐25 09.13 17:36 4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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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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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