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일반 염색약 말고 미용쟈료로 파는 거 살려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38 0:2227722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05 09.21 21:04160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1 8:448869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36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105 0
과에 28살 남자 있는데 20살 여자애랑 만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9 09.13 17:58 91 0
아는 언니가 유튜브 시작해서1 09.13 17:58 61 0
장염인데 소아과 가도 괜찮..나....6 09.13 17:58 61 0
와 알바하는 사장님이 나한테 추석선물로 돈줌3 09.13 17:58 135 0
이성 사랑방 인싸익들 있어?5 09.13 17:58 58 0
얘들아 내가 상대방 인스타 언팔하자마자 디엠옴 09.13 17:57 43 0
아이폰 사는 애들아 너네 어디서 살거임3 09.13 17:57 117 0
앞머리 매직 30분이면 끝나는 거 맞아....?2 09.13 17:57 57 0
친구랑 친구남친 기분 나쁜거 당연한거지? 친구남친이 나보고 김치냐함3 09.13 17:57 23 0
지금 차 많이 막혀???? 평소보다??? 09.13 17:57 14 0
벌레 퇴치 스프레이 그런거 뿌리면 진짜 벌레가 안 달라붙어?2 09.13 17:57 20 0
아니 압구정 한양아파트면 4 09.13 17:57 27 0
성격 너무 예민해졌는데1 09.13 17:57 17 0
이디야 알바익 있어?2 09.13 17:57 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사친들한테 연락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6 09.13 17:57 136 0
갑자기 바질이 좀 생겼는데 뭐해먹지?1 09.13 17:56 11 0
된장국에 양송이버섯 오바야??5 09.13 17:56 38 0
아이폰 15프로 지금 사는거 별로여⁉️6 09.13 17:56 138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기억 못하는 애인3 09.13 17:56 60 0
내 주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09.13 17: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