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키니치 때문에 오열하면서 아기용들 잡는 중… 8 09.18 00:46283 0
원신 캐릭타 요렇게 있는데 키니치에 몰빵할까 불의신에 몰빵할까 7 14:06169 0
원신키니치 뽑읗까말까ㅠ8 09.18 17:14284 0
원신키니치 왤케 셈...9 09.18 09:52185 0
원신무뽑 시스템 설명해 줄 사람ㅠㅠ5 12:24122 0
에밀리 없는데 키니치 파티 몇 개 추천 좀 ㅠ7 15:39 142 0
키니치 잡기술 모음 15:16 13 0
캐릭타 요렇게 있는데 키니치에 몰빵할까 불의신에 몰빵할까 7 14:06 170 0
무뽑 시스템 설명해 줄 사람ㅠㅠ5 12:24 122 0
데히야를 필드팟에 넣는 날이 오네... 11:42 28 0
라이덴 왜2 09.18 23:46 136 0
원신 3일차 뉴비인데...4 09.18 23:08 126 0
라이덴 뽑말???6 09.18 21:50 50 0
키니치 뽑읗까말까ㅠ8 09.18 17:14 284 0
픽뚫은 상시를 선택할 수 있게 하든지 픽업캐를 넣든지 09.18 16:33 30 0
키니치 낙뎀 무효 뭔 조건이라도 있는거야...?7 09.18 15:12 66 0
나 비틱 처음 해봤다2 09.18 15:02 179 0
내 라이덴 파티좀 봐줄 수 있을까?6 09.18 14:39 192 0
아 카즈하에 미챠서 현질 어마어마하게한뒤러 몇달동안 무과금으로 하면ㅅ이.. 1 09.18 14:19 32 0
확천75스택인데 안 뜨네ㅋㅋㅋㅠㅠ 09.18 14:13 10 0
키니치 2돌전무는 개똥컨도 불이랑 풀만 들려주면 36별을 깨는군아 09.18 13:20 132 0
나타 신캐들 확실히 개꿀잼인데 사용감이 호불호가 심하다ㅋㅋㅋㅋ2 09.18 12:39 266 0
아침에 일어나서 충동적으로 키니치 뽑음.. 09.18 10:55 82 0
키니치 왤케 셈...9 09.18 09:52 185 0
키니치 때문에 오열하면서 아기용들 잡는 중… 8 09.18 00:46 28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