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0키로는 뺄 수 있으려나...ㅜㅜ 11월까지... 엉엉엉


 
글쓴이
내가... 빼보고.. 얼마나 뺄 수 있나 후기 들고올게.....
5일 전
익인1
난 두달동안 8키로 빼긴 했어 할수있을듯? 근데 난 통통->보통으로 간거라
5일 전
익인2
두달 ….. 이면 10키로 가능할 수도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07 09.18 13:4569102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1 09.18 11:179738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594 09.18 10:1571906 0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16 09.18 22:031060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0183 0
친구랑 심리적으로 멀어지는 법 좀 알려줘6 09.17 10:36 60 0
다들 에어컨 틀어?3 09.17 10:36 36 0
10월 연휴에 해외 가는 사람 많을까???? 09.17 10:36 46 0
에반게리온 내용 알려줄사람 09.17 10:36 16 0
나물밥 짱맛탱2 09.17 10:36 69 0
개지성인데 웨메 코팅밤 너무 사고 싶다 1 09.17 10:36 19 0
뉴스기사에 다 가을폭염이라고 하는데 왜 자꾸 가을 언제 오냐고 하는거임?3 09.17 10:35 35 0
아빠 심심하신가봐 지금 밖에 나가재 09.17 10:35 22 0
뭔가 이번엔 용돈 못받을것 같다ㅠㅠ 09.17 10:35 20 0
한국인들 진짜 신기한 점 이거임 09.17 10:35 43 0
공대 졸업생이고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9 09.17 10:35 42 0
애인있는익들 너넨 이상형하고 사귀고있음?3 09.17 10:35 78 0
모솔인데 내 이상형 많이 까다로운것같아...?12 09.17 10:35 102 0
1년 사겼는데 남친이 이제 자기 결혼해야될 나이라고 임용공부 자기돈으로 하라고 결혼..2 09.17 10:35 58 0
추석 제사도 아침에 지내는거야??2 09.17 10:34 47 0
영어권 나라에서 코드보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4 09.17 10:34 107 0
대학은 편입생 많아지면 좋은거지?1 09.17 10:34 26 0
짜증나 딴집은 이런소리 잘 안하지?? ㅠㅠ3 09.17 10:34 42 0
왜이리 더워 ㅠ ㅠ 공원 산책갔다가 09.17 10:34 37 0
카페에서 본인 거 빨리 받으려고 키오스크 주문 안하는 거 대박이다.. 09.17 10:3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04 ~ 9/19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