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에 근데 여기 인티는 ㄱㄱㅁ 50 09.20 14:587788 0
한화올 시즌 한화 최고 명경기가 머라 생각해?29 09.20 20:513663 1
한화 나 바보구나 ..수리 캐릭터 후드22 09.20 15:153898 0
한화 현빈이 이쁨받네 16 09.20 17:312286 2
한화 와 대박...우주 센터 안다녔대16 09.20 20:103357 0
이건 선수풀이 개망해서 지는게 확실하다 09.13 18:46 19 0
OnAir 공 다섯 개로 아웃 카운트 3개 ㄹㅈㄷ 09.13 18:33 106 0
9/22(일) 대전경기 선예매 가능한 보리있니..? 7 09.13 18:25 72 0
오늘 테무주석 머리채라도 끌고 와라 주석아 09.13 18:15 27 0
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575 09.13 18:12 32005 1
뉴비 보리 대돇 대돇 거리길래 첨에는4 09.13 18:11 113 0
음주 지타 ㄹㅇ 상대전적 본거네3 09.13 18:08 154 0
헐 승주도 외조모상이네 4 09.13 17:55 163 0
이기려고 악에 받쳐있다는데3 09.13 17:55 164 0
무기로그 안석군 급한 일이5 09.13 17:52 135 0
뭔가 오늘 느낌이3 09.13 17:44 98 0
그냥 이겨3 09.13 17:33 86 0
헐 대독 근황🥺😭13 09.13 17:31 1509 0
수많은 단콘이 있어왔지만 오늘은 정말 피하고 싶다2 09.13 17:30 73 0
오늘 하주석을 지타로 쓴다는 것 말이야5 09.13 17:22 180 0
이글스야 제발 팬들 쪽팔리게 하지마 09.13 17:20 26 0
우리 청주경기 취소된거 28일 이후로 편성된대5 09.13 17:19 163 0
아 제발 큰방갔다가 기겁하고 돌아옴7 09.13 17:17 223 0
장터 21일 선예매 빌려줄 보리…🥺 09.13 17:16 21 0
장터 🧡오늘 부끄러운 경기 안하고 류 승투시 커피세트🧡39 09.13 17:16 10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