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우 아무리 관리잘된 띠동갑도 보면 오빠소리 절대 안나오던데 

난 8살도 안나왔어사실 



 
익인1
이성한테나 오빠소리 나오지않나 나는 5살차부터는 이성으로 안 보여
11일 전
익인2
오빠말고 그럼 뭐라고 불러?
11일 전
글쓴이
어쩔수없이 불러야 할때(대학선배, 친구의 오빠)는 어거지로 걍 부른는데 그 외엔 안부름 그냥 저기.. 이럼
11일 전
익인3
사귈 때는 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는 걍 아저씨 취급했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73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91 09.24 17:2234591 1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37 09.24 23:25147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70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803 0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주는 데 있어? 선물 떡값 다2 09.13 18:15 119 0
아이폰 다들 어디서 살거야?4 09.13 18:15 137 0
첫소개팅 자린데 고기집 어때ㅜㅜ?8 09.13 18:15 30 0
택배 완료떴는데 없어서 왜 안오지했는데 다른동에 가져다놓으신거였음 ㅠㅠㅠㅠㅠ 09.13 18:15 14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잘 아는 사람,,5 09.13 18:15 306 0
배딜 예정 시간 지났는데……왜 안 오지5 09.13 18:15 20 0
구디가 이 시간에 차가 이렇게 한산하다니 09.13 18:14 16 0
지금 아이폰14 사는거 별로?3 09.13 18:14 74 0
회사에서 직장상사가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거절해야해?1 09.13 18:14 46 0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했던 거 쭉 봤는데..업무 이야기밖에 없.. 2 09.13 18:14 27 0
ㅇㄴ 지금 나만 땀 줄줄 나는 거 아니지?1 09.13 18:14 32 0
본인표출 병원에서 결제 거부당했다던 익인데 국민신문고에 답변 왔어 17 09.13 18:14 457 0
코엑스에서 스탠리 팝업 하길래 샀어34 09.13 18:14 1013 0
스카에서 저격 당햇는데 개억울하다3 09.13 18:14 92 0
롬앤 립 3개 13600원에 샀당2 09.13 18:13 317 0
하루종일 밥 안 먹어도 배가 안고파ㅜㅜ 어떡하지..3 09.13 18:13 22 0
얼큰순대국 vs 엽기닭볶음탕2 09.13 18:13 15 0
로판남주 누가 제일 끌려1 09.13 18:13 32 0
우리팀 인턴 실수하고 그래서 좀.. 안좋게 봤는데1 09.13 18:13 83 0
여행와서 이틀동안 먹은거 09.13 18: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9:18 ~ 9/25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