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은 신인 야수 중에 유일하게 프리미어12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박)지환이는 장점이 많다. 수비 같은 데서 좀 거친 부분이 있지만, 얼마만큼 성장할지 저도 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다만 최정, 박성한, 김성현 등 기존 내야진들이 버티는 가운데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고민거리다.
예비 엔트리 들어서 그런가 이제 외야 얘기는 안하네ㅋㅋ 근데 시즌 전에는 큐식한테 넌 백업이다 이래놓고 이제와서는 큐식 때문에 지환이가 설 자리가 없어?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 뭔 감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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