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내가 이상한건가
전혀 모르겟어 어떤 성격인지

일단 회사 동료언닌데
술자리에서 술안먹어도 겁나 텐션 높고
평상시에도 오지랖있고 약간 이것저것 다 챙길려함
집에서 하는 술자리면 자기가 음식하려하고 그럼 자기집아니더라도
근데 막 20대 지금 후반인데
초반에는 담배피고 그랫나봐 성형도 좀 하심
인스타에 좀 신경쓰는 것처럼 보엿는데 약간 자기가 원하는 얼굴이랑 자기얼굴이랑 달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팔로우 팔로워 만들고 피드 하이러이트 꾸민이후에 아무것도 안하거든 ? 강아지 인스타그램 키우기하고
프사도 좀 바꾸고 근데 종종 비활도하고 막그럼

자존감 높은겨??
아님 어던 성격이야 과거를 알아서 그런가
가식인지 뭔지 모르겟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76 09.18 22:034003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556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8 09.18 20:599965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214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8 0
딸기라떼 생크림 추가 맛있나? 09.16 10:45 11 0
익들 사과 먹어 요즘 꿀임4 09.16 10:45 55 0
추석에 눈썹문신 예약 문자 보내도되나?2 09.16 10:45 22 0
특징이 제일 뚜렷한 mbti 뭘까13 09.16 10:45 177 0
프맥 쓰는 사람 있어??2 09.16 10:45 27 0
10년전에는 은행 들어가기 쉬웠어? 7 09.16 10:45 51 0
하 파리 목숨 같은 인생 09.16 10:45 18 0
생리해서 피부 뒤집어졌는데 09.16 10:44 18 0
닌텐도 스위치 일반형 싼맛에 찍먹해도돼???3 09.16 10:44 31 0
오늘 아침으로 투게더 한 통 먹었어1 09.16 10:44 47 0
나이가 서른 넷이 되니8 09.16 10:43 115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한테 내 전재산을 줘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 7 09.16 10:43 89 0
쉬는날 새벽 늦게 자도 눈이 일찍 떠지는 직장익들 있어?3 09.16 10:43 23 0
나 지금 집에 얼마나 살지 모르는데 인터넷 무약정으로 해야겠지? 09.16 10:43 15 0
피부과 여드름 시술 둘 중에 골라주라ㅠㅠㅠ 8 09.16 10:43 39 0
이성 사랑방 서로 사친 구속하는 사람들이 많아??&10 09.16 10:43 130 0
지잡버러지백수 1년 9개월째 휴학중ㅋㅋㅋㄱ 09.16 10:43 62 0
n빵했는데 그걸 굳이 다음날에 주는 의도는뭐야? 1 09.16 10:43 29 0
탐폰 줄이 끊어진거 같은데 09.16 10:42 27 0
네일 다니는 익들아 네일샙 고르는 기준 뭐야?5 09.16 10:42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