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평일에는 다음날 바로 오던데..


 
익인1
우체국이라 토요일에도 올걸??
8일 전
글쓴이
오 글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98 0:223512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58 09.21 21:042329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0 8:44170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2 09.21 20:2326926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1 09.21 23:2228485 0
내친구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약속 맨날 있음 09.13 18:56 42 0
아 진짜 화장실에서 떠들지좀 마라..12 09.13 18:55 459 0
8키로 빠졌는데 하체 살은 그대로야ㅠㅠ 09.13 18:55 21 0
bhc 뿌링클 말고 뭐 맛있어???10 09.13 18:55 64 0
짝남 여자친구 생겼대 09.13 18:55 39 0
매부리코가 우성이고 일반코가 열성이래 09.13 18:54 34 0
티머니고에 카드 등록했더니 불닭볶으면 기프티콘 받았는데1 09.13 18:54 54 0
하 이틀전에 한번 봤는데 계속 생각난다……2 09.13 18:54 49 0
지금 여름옷 사도 돼?1 09.13 18:54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크게 신경 안쓰고 편해진거 몇일쯤부터 그랬어? 09.13 18:54 44 0
하 아이폰 배터리 교체 별로 소용 없는 것 같음 4 09.13 18:54 239 0
이성 사랑방 아 썸탈땐 안그랬는데 연애 시작하니까 너무 귀척해3 09.13 18:54 256 0
더워서 매일 집에 틀어박혀서 안 나가는 중 09.13 18:54 18 0
이성 사랑방 왜 다들 처음엔 나한테 관심가지면서5 09.13 18:54 205 0
복합성 세안 어케해?? 09.13 18:54 10 0
대학은 원래 한군데에서 얌전히 졸업하는게 맞음? 편입 반수하는걸 교학처에서 안좋게 ..6 09.13 18:54 57 0
공복일 때 먹을 만한 카페 음료 머 있어?3 09.13 18:54 30 0
올리브영 양지 알바가는데 왜케 가기싫지.. 09.13 18:54 25 0
어릴때 다이어트 해도 결혼하면 보통 다시 찌는듯 09.13 18:54 15 0
색골라줘ㅠㅠ 가디건 09.13 18:5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24 ~ 9/2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