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따뜻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589 11.08 23:5770093 4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281 11:3427799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228 12:0620594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58 11.08 23:36280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둥들 애인이 부계로 ㅊㅏㅇㄴ 팔로우하고 있으면 어떡할거야? 40 2:5823243 0
불닭먹구시픈데 잔소리 한마디 들을것같거든3 11.05 01:11 62 0
비타민 추천해줘! 11.05 01:1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사진 보더니 씁쓸하대11 11.05 01:11 248 0
북촌 혼밥 맛집 좀 추천해죠 🫶🏻4 11.05 01:11 25 0
isfp들아 너네 소심한 돌아이 같단 소리들어..??3 11.05 01:11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장거리 연애는 어떻게 버텨?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1.05 01:10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꼭 헤어지자고 해야 말을 알아처 먹는걸까6 11.05 01:10 296 0
이에 염증나서 치통 심한데 약빨이 안 들어1 11.05 01:10 21 0
근데 딸은 커 갈 수록 엄마 성향 닮긴 하는듯..7 11.05 01:10 317 0
쁘띠라는 말 왤케 쁘띠함1 11.05 01:10 19 0
립밤 아무리 계속 발라도 자꾸 튼다ㅜ3 11.05 01:09 49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스라이팅 하는 연인에게 복수 하고 싶어 6 11.05 01:09 89 0
프사 어때 17 11.05 01:09 650 0
생리 아니고 투명액 울컥하고 나오는건 배란액인가?4 11.05 01:09 390 0
인스타 보여주기식 느꼈던 경험 뭐있음3 11.05 01:09 80 0
비슷한 옷 추천해주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11.05 01:09 13 0
립밤 아무리 발라도 자꾸 튼다 ㅜ 11.05 01:09 12 0
원래 자취 초반에 돈 마니 깨져..? 4 11.05 01:08 35 0
이성 사랑방 나는 의외로 enfp가3 11.05 01:08 195 0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 친구들을 보면 판단하기 쉬움 11.05 01:0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7:32 ~ 11/9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