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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l

본가 차로 10분 거리라 추석 때만 갈꺼고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1인분 배달 해먹으려고 하는데

추석연휴에 1인분 주문하는거

주위 사람들 그런거 신경 안써  이러는데

좁은 지방이라 다른 음식점 주문해도 

오던 배달대행 배달원 몇번 씩  오기도 하고 

이 집은 추석연휴에도 1인분 배달시켜먹는데 

배달대행이나 단골 음식점 말 오가는거 신경 쓰임

자의식과잉이나 정병이겠지



 
익인1
자의식과잉 정병까진 아니고 나도 신경쓰일듯 근데 걍 시켜먹어도 댐~
6일 전
익인1
왜냐? 나같은 사람 많음~
6일 전
익인2
뭐때문에 신경쓰이는거야? 연휴에도 혼자 있다고 생각할까봐 그러는거?
6일 전
글쓴이
ㅇㅇ 추석 명절은 가족들하고 보내는 시간인데 혼자 집에서 배달시켜먹는 인식이 사실 좋지는 않으니까..
6일 전
익인2
와 정말 이 글 아니었으면 생각도 안했을꺼같다 전혀 신경안쓸꺼같아 명절에 어디 안가고 가족들이랑 사는데도 그냥 혼자 뭐 먹고싶어서 시켜먹는 사람들도 많을꺼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신경안쓰일꺼같은데? 일 생각만 하실듯 라이더분들
6일 전
익인3
니가 주문을 해줘서
사장이 돈을벌고
배달대행기사가 돈을 버는거야
물론 배민이 젤 많이 벌겠지만

세상에 기여했다는 맘으로 먹자~

6일 전
익인4
전혀 신경 안써도 돼
6일 전
익인4
추석에 집 안가는 사람들 수두룩 한걸
나도 큰 집 안가서 나혼자 맛난거 시켜 먹을거

6일 전
익인5
세상에 그런 사람들 많지 않아...?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혼자사는 집으로 표적이 된다던지 이런거 신경쓰이는 맘 이해는 하지만 그런걸로 뒷말 할 정도로 특이한 케이스가 아닐 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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